목표
실적
실패ㅠㅠㅠ
감사일기
1. 나의 몸이 많이 피곤한가보다…. 어제도 10시간 이상을 잤다는…ㅠㅠㅠ 낮에도 몸이 축축 늘어지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퇴근 후 집에 가 간단한 집안일과 저녁식사만 준비해두고 그대로 또 뻗었다… 그 동안 1호기 하겠다고 몸 상태 생각하지 않고 막 달려온것같다. 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자!!! 쉴 때는 쉬어야 함!!! 1호기하고 끝낼것아닌데… 마치 1호기가 인생의 목표인냥 막 달리기만 하지 말자!!!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2.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앞마당 늘릴 때는 임장 임보에 지치고 힘들더니… 1호기를 하겠다는 요즘엔 이 생각 저 생각에 또 힘들다…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든 것 같다. 이런 과정을 통해 모두 10억을 달성하고 그 이상을 향해 나아갔다고 생각하니 아직 햇병아리인 내가 볼 때 월부인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다!!! 모두 다 얼마나 치열하게 살고 있는 것인지… 그냥 되어지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없다. 진짜 차라리 공부가 훨씬 훨씬 더 쉽다는 생각이 든다.
대단하신 월부인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여기 월부 안에 있음에 다시 한 번 더 감사합니다.
댓글
항상 조원들을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맘님~~! 지금은 몸이 쉬라는 신호를 보내나봐요ㅠㅠ 이렇게 또 한번 쉬어가야 다시 나아가실 수 있으니 쉬실때는 마음편히 푹 쉬셔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