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토링] 4/22 목실감시

  1. 어제 진짜 사고싶었던 매물을 놓쳐서 우울했다 누군가를 탓하고 싶었눈데 T남편이 그건 니탓이라고 했습니다 메타인지 해줄 수 있는 남편 고맙습니다.
  2. 현타가 와서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감사일기 쓰면서 또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댓글


늘배user-level-chip
25. 04. 23. 09:15

ㅋㅋㅋㅋ 차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