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가 2억 이하 취득세 완화 정책의 숨겨진 함정> 읽고 깨달은 것 정리

1. 취득세는 추후 양도세 계산시 비용처리가 가능하다. 
   단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익이 더 큰 투자도 가능하다.
2. 2억 이라는 숫자에 꽂히지 말고, 저평가라는 본질을 찾아야 한다.
3. 수도권 1채를 가지고 있더라도, 향후 공시지가 2억 이하의 지방 주택을 취득한다면 주택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 공시지가 2억은 보조수단. 있으면 좋은 것. 
더 중요한 건 단지의 가치를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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