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 감사일기
-쉬는날인데 아이들 등교 맡아주고 터미널까지 데려다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인데도 함께 단임해준 조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목표했떤 단지 모두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도 감사합니다.
4/23 감사일기
-푹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완강하고 후기까지 작성! 미루지 않은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집이 먼지로 뒤덮,,,오랫만에 대청소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먼지 진짜 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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