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재테크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몇년전 월부를 알았으나.. 그들만의 일일것이다.나는 할수없다로. 여태 외면하며 합리화하면서 살았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며..
지금 내 상황이 부자로 가는 길에 딴지를 걸고 자기합리화하며 도태되는 모습을 어설프게 포장하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역경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앞으로 나아가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아. 함께 배우며 나아가겠습니다.
타인의 부정적인 말에 동요되지않고.
나 스스로가 긍정적인 사람이 되겠습니다.
중꺽맘!!
댓글
머니자석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