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차 조모임.
역시나 역시였던 자모님의 강의후기.
역시 우리가 임장하는 지역의 강건너는 안봐야겠구나!
3주차에서는 단임을 한후 선호단지도 말해보았다.
나와 조장님은 자모님이 말씀하신 단지를 가장 선호했고
다른분들이 선호했던 단지도 나또한 선호하는 단지 중 하나였다.
역시 느끼는건 똑같구나~~!!
그리고 비전보드.
몇몇분들은 바탕화면에 해두었다고하는데
난 어디있는지 찾을수가없었다..ㅎㅎ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다.
각자의 목표는 다르지만
월부안의 환경에서 조금씩 성장해가면
원하는 바를 이룰수있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이번주는 매임을 잡느라 나름 피곤했던것 같다.
그래도 조모임을 하면 피곤하지만 힘이 난다.
이래서 조모임을 하는거같으다!
내일 있을 매임도 화이팅!
지투기 마지막 한주도 아자자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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