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당받는도비입니다.
자신의 잘한 점을 칭찬하고,
서로에게 감사한 점을 이야기 나눠보면서
조모임을 훈훈하게 시작했습니다.
3주차 한창 정신 없을 때에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고 동료들에게 감사인사를 나누며
한달 과정에 쉼표를 찍고 가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서로가 임장과 임보에 대해 힘들었던 점을 이야기하며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는 동료에게 공감을 하고,
동료의 해결방법에 자극을 받고
‘나도 이렇게 해봐야겠다’는 의지를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주차 지칠 때인데도
항상 웃으면서 조모임을 적극 참여해주시는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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