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안하는 날이 없게 투자공부를 하자.

자모님 강의를 들으면 항상 적을게 많은것 같다. 

시작부터 끝까지 우리를 위해서 해주는 말이 진심이라는게 느껴지니까

항상 받아 적을게 많았던거 같다.

같이 대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대구의 선호도가 어떤지 

왜 그렇게 형성이 되었는지 잘 알 수 있어서,

다음에 대구를 임장을 갈때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서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울산에 대해 아무정보없이 가니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석하는지

옳게 해석하는지 몰랐었기 때문에 

대구에 대해 프리뷰를 들어서 좋았던거 같다.

지금의 전주와 울산이 앞으로의 지방의 미래라고 해서

부산과 대구를 미리 알아두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꾸준히 계속 임장을 다니고 돌아다녀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였다. 

다음달 5월은 정리겸, 자격증 공부겸, 비전보드(목표확정)겸

강의와 임보,임장을 쉬고 내면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려하였는데 

나도 그러면 쉬는 날(노는 날)이 많아지지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자모님 말처럼 30분을 하더라도 아예 안하는 날을 만들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꾸준히 투자공부를 이어나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