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67기 1어나 임장갈 시간이야_오늘의미래] 강의 덕분에 나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 25.04.25



녕하세요,

오늘을 차곡차곡 쌓아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오늘의미래입니다 : D

 

 

 

실준반을 수강하면서 저의 기본기를 점검하고,

앞마당에서 투자 후보를 선정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덕분에

지칠만하면 현장에서 강사님들께 에너지를 받고,

그 에너지로 다시 일주일을 버텨냈습니다.

 

 

 

이번 4강은 자모님께서 「투자 의사 경정하는 방법」을 강의해 주셨는데요.

임보를 쓰는 목적인 "투자하기 위해서"가 담겨있었습니다.

 

 

 

제가 임장을 다니면서도 미처 캐치하지 못했던 시장 분위기를

자모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고,

가격 기준을 조정할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투자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리고 반드시 해낸다는 다짐으로

(BM) 데드라인을 올해 11월까지로 정하고 투자하겠습니다.

 

 

 

 

 

 

1

진짜 실력은 "이것"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이다!

 

임장을 하면서 생활권, 단지를 보면 좋은 생활권은 선명하게 보입니다.

좋아하는 단지도 너무 뚜렷하게 보이고요.

어려운 부분이 바로 "투자하기 좋은 단지의 발견"인데요

이 부분이 바로 실력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임장을 다니고, 임보를 쓰면서

투자하기 좋은 단지를 발견한다에 초점을 맞추고,

결론 파트에서 투자 후보를 뽑아보겠습니다.

 

 

 

 

 

 

 

2

그때는 몰랐어도, 지금은 안다!

 

강의를 반복 수강하면 좋은 점이

임장할 때는 제쳐뒀던 단지를 강의를 통해 한 번 더 챙기면서

그 지역과 단지의 가격에 대해서 더 선명하게 알아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예시로 등장하는 개별 단지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면

임장했던 기억과 당시의 가격, 정리해둔 단지분석 장표를 열어놓고

그때 제가 했던 생각과 강사님의 생각을 비교해 봅니다.

강의에서 언급하신 많은 단지를 통해 자모님의 의사결정 과정을 듣고,

보완하고,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 강의에서도 단지 언급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

저에게도 "벽"이 있습니다.

 

저의 벽은 말이지요...

"결과가 나올까? 시간만 쓰는 거 아닐까?"

"괜히 나 때문에 우리 가족들 고생만 하는 것 같다..."

 

 

 

이 벽을 어떻게 하면 깰 수 있을지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자기 확신의 부족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지난 2~3일에 제가 살았던 하루를 돌아보니 깨달았습니다.

 

 

제가 루틴 하게 투자에 시간을 밀어 넣고 있고,

시간의 경계를 명확하게 지키면서 일할 때는 집중해서 일을 하고,

집안일을 할 때는 빠릿하게 집안일을 하고,

투자 공부와 나의 성장 시간에는 그 시간을 밀도 있게 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스스로에게 칭찬해 줬습니다.

 

 

"나는 기본이 되어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기본을 잘 쌓아놨으니,

지금부터 쌓는 건 더 견고하게 잘 쌓일 거야.

미래야, 지금부터 본게임이다."라고 제 자신에게 이야기해 줬습니다.

 

 

지금부터 쌓는 것들이 그대로 남고,

결과로 돌아올 거라 믿으며 꾸준히 해나가겠습니다.

 

 

 

 

 

 

 

4

제가 투자를 배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남들에게 어떻게 비칠지 신경 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제가 투자를 배우는 이유를 말하자면.

 

 

 

저는 큰돈 쓸 때 걱정하고 싶지 않아서 투자를 배웁니다.

지금은 수입이 있는 상황이고,

이 안에서 생활을 맞춰서 하고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지만.

언제가 소득과 끊기거나,

건강이나 대소사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오거나,

큰돈을 지출해야 하는 사고가 생긴다면 감당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큰돈 앞에서 내 인생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합니다.

 

 

 

예전에 자모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데요.

"앞으로는 도대체 이걸 언제까지 해야 돼?라는

질문은 금지예요!"라고 힘줘서 말씀해 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는 저 스스로를 동정하는 질문,

언제까지라는 질문은 하지 않습니다.

목표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직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제 스스로를 잘 달래서 거기까지 끌고 가겠습니다.

 

 

 

강의에서 모든 것을 쏟아내신 자모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진심에 부응하는 삶을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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