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을때마나 이제서야 한 점씩 채워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나 자신과의 대화를 시도했다.
그동안 몰랐던 구멍들을 하나하나 강의를 통해 채워나가며,
나와의 약속,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결과에 반걸음식이라도 다가서고 있다.
나는 그 길을 스스로 찾아 나아가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더디더라도 분명히 나를 앞으로 이끌어 낼 것이다.
이 배움의 시간은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나를 알아가고, 나를 채워가는 여정임을 _
📣 나의 선언
2025년 4월 26일로부터 최소 6개월 이내, 최대 1년 이내 나는 반드시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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