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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완벽한소통법
저자 및 출판사 : 유경철
읽은 날짜 : 25.4.2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인간관계 #소통법 #인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관계와 소통이 어려운 분들에게 소통의 대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쓰신 책. 벗님에게 추천받았다.
현대사회에서 조직이나 개인 모두에게 소통은 중요한데, 저자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법을 아는데 그치지 않고 실행하는 법을 제시해준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필수적인 완벽한 소통법을 part1-10까지 세분화해서 알려준다.
2. 책의 내용
[part1. 소통의 본질: 내가 변해야 타인과 이어진다.]
28p 소통의 사전적 의미는 뜻이 통하여 서로 오해가 없는 것이다. …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듣고 공감하여 맞는 내용인지 확인해야 하는데 자기 장식대로만 들으려고 하기 때문에 소통이 되지 않는 것이다.
34p 오늘도 항상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람들의 장점만 보겠다고 손으로 쓴다. 100일 정도 계속 쓰면 습관이 세팅된다.
46p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은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화하기, 타인의 말에 경청하기, 구성원들과 함께하기, 동료들이 잘한 점을 회사에게 알리기 등이다. 특히 리더가 구성원들의 성과를 인정하고 반갑게 인사하고, 작은 일에도 경청하는 모습을 보이면 적은 노력으로 성과는 올라간다.
p54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으로 자신이 사는 세상을일반화시킨다. 하지만 일반화시킨다는 것 자체가 왜곡이다. → 훌륭한 소통은 신념과 가치관의 변화 속에서 이루어진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신념이 무엇인지 미리 파악하는 것이다. → 이처럼 서로의 신념을 알려고 노력하고 그 부분에 맞춰 관계를 맺고 소통한다면 갈등은 많이 줄어들 것이다. → 개이에게 있는 수많은 작은 신념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좋은 관계를 만드는 시작이 될 것이다.
⇒ 나에게 필요한 점 : 다른 사람 그 자체와 신념을 인정하는 점.
[part2경청: 듣는 것이 전부다]
⇒ 경청의 5단계는 잘하는 듯.. 배우자 경청이 가장 낮은 수준의 경청이라니 씁슬 ㅋ
[part3 공감: 타인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 공감력도 괜찮다
[part4 피드백 : 변화와 성장의 보물상자]
116p 피드백을 하는 사람은 선물을 준다고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전달하고, 받는 사람은 소중한 선물을 받는 것처럼 상대방의 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처럼 피드백에 대한 마음이 서로 통할 때 행동은 강화되고 변화할 수 있으며 결국 성과와 성취로 이어진다.
119p 사람의 특성상 타인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게 되면 자신이 가진 신념과 가치관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저항하고 부정하는 습성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관계와 소통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부정적인 피드백까지도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기회로 삼는다. 결국 소통이 잘 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부족한 점을 찾아내 바꾸려고 노력하는 성장마인드셋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122p 피드백을 할 때 추측하여 말하면 듣는 사람은 기분이 나빠진다. 따라서 피드백을 할 때는 생각이나 추측이 아닌 관찰한 내용만을 기반으로 해야한다. 그래야 신뢰를 쌓을 수 있다.
124p 피드백은 결국 그것이 칭찬이든 질책이든 상대방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향후 더 좋은 결과를 어떻게 낼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126p 세상에 비밀은 없다. 모욕감을 주는 행위나 학대적 피드백은 어떤 방식으로든 외부로 알려질 수 있다. 따라서 직원에게 모멸감을 주는 피드백으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126p 상사로서 제대로 피드백을 해줘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무의미한 피드백을 하는 상사들은 후배직원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다. 그저 본인의 일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130p 가장 결정적인 순간의 긍정적 피드백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적절한 상황에서의 긍정적 피드백은 강력하게 행동을 강화해 줄 수 있고,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며 사람들과의 관계를 개선하는 최고의 수단이 된다. 이때 칭찬과 인정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그들의 강점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144p 피드백은 열린 마음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조직 내에 건설적 피드백(질책)을 하는 부위기가 긍정적으로 형성되어 있어야 하고, 서로가 피드백을 통해 발전할 수 있다는 신뢰를 가져야 한다. 특히 건설적 피드백은 부정적인 내용이 많기 때문에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 또한 건설적인 피드백을 받으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150p 피드백 3S 스킬 : speed, straight, specific
[part 5 말하기: 제대로 말해야 통한다]
180p i-message 표현 스킬
나느 할 때, 라는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그래서 말인데요
184p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 PREP
point(결론)- reason(이유)-example(사례)-point(결론)
저는~입니다. 이유는~입니다. 예를들면~ 결론적으로~~
[part6 질문: 생각을 확장하는 솔루션]
206p 질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7가지 효과
질문하면 답이 나온다.
질문은 생각을 자극한다.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통제가 가능하다.
마음을 열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귀를 기울이게 한다.
질문에 답하면서 스스로 설득이 된다.
[part 6.성격: 타인을 이해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
226p 인식의 차이로 인해 갈등이 시작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소통의 매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나오는 오해일 뿐이다. 우리가 일을 할 때나 일상에서 벌어지는 여러 상황에서 서로 다른 관점을 보이고 그것을 다르게 해석하는 것은 인식의 차이 때문이라는 것을 인정할 때 제대로 된 소통을 할 수 있다.
227p 칼 구스타프 융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느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은 사람들이 나의 기준대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part 8라포: 관계를 열어주는 문]
298p상대의 말에서 어미나 키워드를 되풀이하며 상대방의 무의식을 열어주는 기법을 백트레킹이라고 하다.
[part9 갈등관리 : 갈등은 성과의 촉진제]
342p 갈등 해결에 필요한 4가지 원칙
[part`10 세대공감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커뮤니케이션]
368p z세대들에게 3요(이걸요?제가요?왜요?)가 너무나 중요하고, 그것이 제대로 설명되지 않으면 일의 동기부여가 떨어질 수 있다
ex) 단순히 복사를 시킬 때도, “회의를 해야하니까 보고서 10부 복사해서 가져오세요.라고 말하기보다는 이번 회의가 무척 중요한데, 이 보고서에 핵심적인 내용이 담겨있어요. 그래서 회의에 참석하는 10명 모두 보고서를 봤으면 해요. 오사원이 그 자료를 복사해서 가져와 주며 회의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라고 말하면 일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질 것이다.
366p 과거에는 밥 잘 사주고 인간적으로 대해 주는 상사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까칠하게 대하더라도 일을 잘 가르쳐주고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능력있는 선배를 더 좋아한다.
3. 책의 적용점
36p 소통이 어려운 것은 인식의 프리즘 때문이다. .. 이처럼 사람은 각자의 욕구, 감정, 생각이 다른 인식의 프리즘을 통해 세상을 본다. 따라서 우리가 대화를 할 때 나의 욕구, 감정, 생각은 사실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욕구, 감정, 생각은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인 경험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보고 들은 것을 내가 똑같이 보고 듣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느 것이 소통의 본질을 파악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 이 부분 완전 공감된다. 저 사람은 왜저래가 아니라 나와 다른 인식의 프리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인정은 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 기저에는 내 경험이 맞다는 것이 깔려있었겠지. 남편과의 소통도 마찬가지이다. 나와 다른 생각과 인식의 프레임을 갖고 있는 남편에게 자꾸 내 기준에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한 점. 그래서 소통이 어렵고, 계속 어긋났던 것 같다. 그의 삶에 대한 태도와 가치관을 우선 먼저 인정하고, 인정해주는 것 먼저 시작해야 할 것 같다. 다른 사람한테는 잘 되는데, 왜 남편에게는 안될까?ㅋㅋ
42p 호감(친밀함)의 7단계
와 이부분 대박.
cliche→ facts→opinions→hopes&dreams→feelings→fears,failures,weaknesse→needs
마지막 needs단계는 서로를 진심으로 도와줄 수 있고, 말하지 않아도 다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관계이다. 조직에서 끝까지 신뢰하며 끌어줄 수 있는 단계로, 상대방의 표정만 보고도 어떤 상태인지 인지할 수 있으며 상대방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해줄 수 있는 진짜 친한 관계이다.
“좋은 소통은 친밀함의 깊이에서 시작된다.”'
: needs단계까지 가기 위해서는 앞 6단계가 충족이 되어야 할 것이다. 즉, 내가 사람들에게 진심을 갖고 친밀하게 대한다는 것은, 일적인 관계를 넘어서,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가면서 감정을 나누고, 실패와 약점들을 공유하고 조언을 주고받으면서, 결국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을 아낌 없이 나눠줄 수 있는 것. 월부에서 추구하는 방식이네 ㅎ
136p AAT피드백
남편에게 적용하여 용기내어 메세지로 전달해보자
Act(행동) : 남편님! 그동안 딸을 등원시키느라 고생많았고 고마워여. 방구석에서만 있는 것이 불만이었는데, 방구석에 있어주어서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지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Actor(사람) : 내가 해보니 고집불통인 딸이 아침마다 울고불고 매일 같이 난리를 치고 있는데, 단한번도 불평없이 묵묵히 해준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나였으면 진작에 힘들다고 했을텐데 말이예여.
Thanks(고마움) : 나의 빈자리를 당신이 채우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 알게 되었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방구석에서 자기할일만 하고 나오지 않고 밥만먹는 벌레처럼 생각해서 미안했어여. 그동안 고마웠고 수고많았어요!

4. 책을 읽고 느낀점
심플하지만 정말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꼭 리더가 아니라,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한번쯤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가장 부족한 부분은 “타인에 대한 인식”부분이었다. 상대방에 대해서 좀 더 면밀히 살피고, 그들을 인식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취하는 일. 내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 것도 좋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맞춰나가는 일. 나의 일방적인 생각의 전달이 아닌, 상대방과의 협력과 소통에 있어서 나에게 가장 요구되기도 하면서 부족한 스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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