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랑스2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온라인 조모임을 했는데요.
저희는 아직 모르는 새내기가 많은 이유로
새내기들의 질문에 조장님과 쿳쥐님이 많은 답을 해주시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아요.
그래도 질문이 없는 것보다는 많은 게 좋은 거니까^^
단임, 매임을 각자 했지만 시간의 한계로 여러 방면으로 돌아보지 못했기에
각자 단임, 매임한 경험들을 들려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단임루트를 짤 때 네이버와 카카오를 같이 보고 정문, 후문을 통과해야 하는 것,
단지의 도면을 임보에 올리는 것,
매임의 후기들을 임보 장표에 상세히 기록하는 것,
아직 오르지 않은 곳에 기회가 있다는 것 등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이 3주차인데 왜 마지막주처럼 느껴지는지…ㅎㅎ
아직 끝이 아닙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요~ :)
댓글
끝나지 않았오요...ㅎㅎㅎ 마지막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랑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