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8기 29조 과채) 나는 해내는 사람이다. 한다. 해낸다. 된다.

안녕하세요?

과일과 채소로 건강을 관리하는 과채 입니다.

자모님 강의는 영양제 한 방 딱 맞은 느낌이에요

현타가 와서 잠시 주저앉았다가도 자모님 강의를 듣고 나면 

반짝 힘이 나고 의욕이 생긴단 말이죠. ㅎㅎ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임장을 하고,

멀미가 나도록 시세를 따면서 

잠시 가라앉았던 제 마음에 다시 불을 지펴 주셨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완성의 경험을 꼭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이번 강의에서 특히 좋았던 점은

일단, 정신교육이 제대로 됐고요. ㅎㅎ

매물 임장의 구체적인 사례들~

“아니 이렇게까지 알려주시는 거야?” 할 정도로 

하나하나 짚어 주셔서 실제 매임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기억하고 적용할 것.

1. 임장보고서는 투자 근거를 찾는 것(꽤 부리지 말자)

2. 투자금 올인이 아니라 가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더 중요

 가치 있는 것 >>저평가>>내 투자금에 맞는 것>>감당 가능한 것. 이런 순서로.

3. 투자하기 좋은 곳과 좋은 곳을 구별하라

4. 매물 임장 범위는 넓게(위아래 5천만 원까지 그물 치기)

5. 관계의 중요성(부사님, 매도자, 세입자)

6. 친절하고 의견 조율 잘하는 부사님 컨택하기(즉답이 나오는 부사님, 적극성)

7. 매임할 때 핵심 질문하고 시간 효율적으로 쓰기

8. 마지막으로 저.평.가.원.리 대입하기

나 과채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당신이 원할 때, 원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과 함께,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는 능력은 돈이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중에서

마음먹고 돈을 벌어야겠다고 강력하게 생각하게 된 문장이에요

 이 문장을 보고 돈이 필요한 이유를 명확하게 깨달았거든요.

이번 강의에서 자모님도 비슷한 말씀을 하셔서

다시 한번 주문처럼 되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