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수도권에 실거주 주택 한 채가 있고(GTX B라인 역 근처) 경기도 광명에 재개발 진행중인 물건 한 채,
1가구 2주택 상태 입니다.
재개발 진행중인 곳은 조합원 동호수 추첨까지 마쳤고, 올해 상반기 중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29년쯤 입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2000년도 광명을 매수할 때 영끌해서 서울을 갈까, 안전하게 광명을 갈까 고민 하다가 광명을 택했는데
지나고 보니 서울과 광명은 상승률 자체가 차이가 크더군요.
갈수록 서울 진입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하기에 이번 기회에 서울 진입을 시도해 보고 싶기도 한데요,
그러기엔 노후 자금이 너무 빠듯할 것 같기도 해요. (집에 투자하고 나면 남는 게 없을 것 같아요)
게다가 광명은 입주 후에 시세 상승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에 지금 던지기엔 좀 아까운 부분도 있고요.
지금 여유 자금 2억 정도 있는데 더해서 똘똘한 한 채로 갈지, 수도권 소형 갭투자(혹은 대구지역)을 더 할지
고민이 됩니다.
부부 둘 다 퇴직한 상태라 수입은 연금소득(국민연금+개인연금+공무원연금)이 전부 입니다.
당초 계획은 주택 한 채를 월세를 줘서 노후 자금을 확보하자는 생각이었는데 갈수록 서울과 기타 지역의
격차가 벌어지다 보니 지금이 서울 진입 마지막 기회 같기도 하고요.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요?
그리고 3주택 이상 다주택 포지션으로 가면 세금은 그냥 감수하고 투자하시는건지 그것도 궁금합니다.
주택 두 채 다 합쳐서 똘똘한 한 채로 간다?
아니면 부담없이 소형 갭투자를 더 한다?
다 정리하면 순자산 18억 정도 됩니다.
고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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