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끝까지 열심히 한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쏭비맘입니다.
어느새 실전준비반 4주차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를 끝으로 모든 강의가 끝이 났습니다.
물론 ㅋㅋ아직 실전준비반이 끝난것은 아니라는….그래서 할 것들이 아직은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자음과모음튜터님의 강의가 무지 막지 빨리 올라온 덕분에 많은 것들을 더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저는 비교평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오지 않아서 비교평가를 하기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하여 마무리를 잘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우짤….이렇게 쉽게 머릿속에 쏙 쏙 들어오게 설명을 해주셔도 되는 겁니까?ㅋㅋㅋㅋ
이번 강의에서 제가 꼭 BM을 해야 한다고 느낀 것은 참 많지만 그 중에서 특히 마무리 할 부분…
비교평가를 BM을 하려고 합니다.
B ~~~~~ M
BM:임장지에서 각생활권별로 생활권안에서 1등을 뽑고 임장지에서 1등을 뽑고 그리고 나의 앞마당과 비교하여 최종 1등을 뽑는다.
참 이것이 이렇게 쓰면 말이 쉽지 생각만큼 안된다는 것을 2년의 월부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있는데요. 그렇게 많은 실준강의와 서투기를 들으면서도 머릿속에 정리가 안되었던 부분이 많이 해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들었던 내용과 임보를 쓰면서 조금은 알겠지만 잘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은 결국 제가 넘지 못할 허들이라고 생각해서 생긴 벽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강의가 마무리 되기전에 해야 할 것들이 조금은 선명해진거 같습니다.
시간은 결국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것…그 시간안에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을 하려면?
단지분석을 한다…물론 전부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은 하지만 일단 랜드마크 단지와 내가 관심가졌던 단지…그리고 나의 투자금 안에 들어오는 단지들을 우선으로 한다.
일단 단지를 추린후 전임과 동시에 매임을 잡는다.
매임 후 정리하여 임장지에서 1등을 뽑는다.
시세트레킹을 하여 앞마당에서 1등을 뽑는다.
임장지와 앞마당에서 비교평한다.
최종 1등을 뽑는다.
저평가 되어 있고 투자금에 들어오는 단지 들을 추려서 투자할 단지에 매물털기를 한다.
: 일단 이렇게 행동을 해보려 합니다.
저의 계획은 올해 상반기에 서울에 1호기 등기를 치는 것입니다.
일단 해보려합니다. 계속 강의를 듣고 앞마당을 늘리고 있지만 자모님의 말씀처럼 해동하지 않고 앞마당만 늘리는 것은 결국 저를 지치게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힘을 내보려 합니다.
자모님의 강의는 항상 몇대 맞는 듯한 느낌이지만 왜 사랑의 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지…ㅋㅋㅋ
그래서 자모님의 강의를 항상 기다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 인 드
오늘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면 제가 앞으로 가져가야 할 마인드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과정은 여러분 스스로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해드니는 데 본질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든 벽
첫 번째 벽 :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혹시 자모님은 저를 아시는 분? ㅋㅋㅋ
요즘 제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질문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와서 솔직히 놀랐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 사실 잘 하는 것 보다 요즘 드는 생각은 내가 과연 투자자로 성공할 수 있을까? 나는 과연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너무 막막합니다. 2년동안 비교평가도 잘 하지 못하고 투자단지를 찾는 것 또한 하지 못하는 것 같은 나 자신이 의심스러웠습니다.
두 번째 벽 : 엉망진창이 될 것 같은 회사, 집, 관계 이게 될까?
집안 살림이 엉망진창…강아지도 제대로 돌보지도 못하고 임장간다고 임보 쓴다고 시간 없다고 빨래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설겆이는 산이고 청소는 하지도 못해 강쥐 털과 먼지가 보이고…나 이렇게 하는게 맞아? 이렇게 했는데 투자도 못하고 있고 나 이거 맞는 건가?
세 번째 벽 : 결과가 나올까? 시간만 쓰는거는 아닐까?
과연 이렇게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제대로 결과도 도출하지 못하고 비교평가도 할 줄 모르는 내가 과연 투자를 하고 목표에 다가갈 수 있을까? 나는 지금 무엇을 하는 거지?
벽은 마음의 벼일뿐, 실체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깨부시면 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내가 깨부수면 된다...
월부를 거쳐간 실전 투자자들은 모두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하엿고 이것을 ‘무기’로 ‘투자’라는 전쟁터에 나섰습니다.
잘 못하는 모습이 마음에 안드실겁니다. 잘 못하는 모습보다 잘 되려고 노력하는 나 자신을 봐주세요
결국 해내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 할까? 나도 그들처럼 되고 싶다.
나도 해내는 사람들 사이에 들어와 있는데 나는 왜 해내지 못할까? 결국 해내는 동료들과 있다면 나도 해낼 수 있겠지? 오늘도 마음을 다스리며 강의를 듣고 임보를 쓰고….
그래서 쏭비맘도 해냈다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열정을 다하시는 튜터님들을 보면서 나도 결국 해내는 사람으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돈 : 돈이 뭔데 그래? 우리 그 정도 아니잖아? 왜 그렇게 해야 하는데?3그냥 집 한 채 사놓으면 되는 거 아냐?
돈은 자녀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볼 자유를 가져다준다.
돈은 아무리 어석은 꿈이라도 추구할 자유를 가져다 준다
돈은 이 세상을 변화시킬 자유를 가져다 준다
돈은 관계를 쌓고 강화시킬 자유를 가져다준다
돈은 금전적인 이들을 따질 필요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자유를 가져다준다.
:왜 시작했나? 나는 지금 왜 이 자리에 있나?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일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유
그것을 여러분들이 꼭 달성할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이 느끼는 이 ‘벽’을 반드시 넘어가셨으면 합니다.
나에게 돈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돈은 내가 가지고 싶은거 가질수 있고, 하고 싶은거 할 수 있고 그리고 함께 하고 싶은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그리고 내가 가고 싶은 곳에 언제든 갈 수 있게 해주는 것…
돈은 나에게 많은 것을 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목표가 있고 그것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엄마는 말씀하신다. “아 그정도면 있으면 아껴서 쓰면서 편하게 살면돼…. 왜 그렇게 주말에도 쉬지 않고 나가고 평일에는 컴퓨터 앞에서 힘들게 앉아서 도데체 쟤 왜저러냐?” 그런데 나는 월부에 와서 알아버렸다. ‘자본주의’를…그래서 인플레이션이 무섭다는 것을…
이 모든 것을 설명을 하기보다는 행동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오늘도 나는 목표를 머리로 생각하고 행동하려 합니다.
확언 : ‘나 쏭비맘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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