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68기 10조 두유라떼]

시간을 정말 빨리 흐르고,

 

허덕이고, 임장하던 그 시절은 과거가 되었다.

 

이제 매물임장이 남았고,

 

그걸 위해 또 떨리지만,

 

끝내면 이제 만남이 없다니. ㅠㅠ

 

매번 만나면 부족한 나에게 넘치는 관심과 애정을 주시고,

 

너무나도 열심히 하는 모습에 자극받고 반성했다.

 

3주차가 되니 점점 쳐지고 과제도 밀리는데도,

 

천천히 계속 하면 된다고 늘 화이팅이라고 외쳐주는 우리 조!

 

완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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