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8기 봄바ㄹ6휘날리며 흩날리는5억잎이🌸 yuka] 즐거운 마음으로 하자.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비슷한 땅의 가치라면 사람들이 지역 내에서

 더 좋아하는 단지를 선택해야 한다.

 

강의에서 많이 나온 말 중에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단지”
라고 자신이 있게 말씀하셨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의 기준을

교통, 직장, 학군, 환경을 보고

살고 싶은 요인이 되는 것을 찾아서 

하면 되는건 아는데

외관은 비슷한 구축 아파트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를 알아내기가

 애매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행동의 우선순위도 선호도에 따라서 해야되

시간이 한정 되어있으니까


월부 듣기전에는 자금에 맞는
물건만 봐서 선호도 높은 단지 근처에 갈 생각도 
안했는데(봐봤자 투자 못하는데.. 라는 마인드로)
이번 실준반에서 해당 지역에 좋은 단지부터

보고 다니니까 시야가 넓어졌다.

 

선호하는 포인트,비싼 이유에 포커스를 맞춰서

보고 전세와 매매가가 붙는 시기가 되면 
살 수 도 있다고 생각해서 보니

예전과 다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 보고 와서 정리를 안했는데

정리를 안하면 두리뭉실 떠서 뭐가 좋았는지

막연해서 남을것이 없었다면

임장보고서를 써서 내가 본 

기록을 제대로 남기고

단지순위를 매겨야 

쌓일 것이라서

단지 순위까지 매기고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자모님의 말씀을

실천해서 

내것으로 남겨야 한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내가 지금 당장 투자준비가 되서 급하고 절실해야

전화임장도 매매임장도 할 건데

많이 꺼려진다. 

공부한다고 둘이서 할 생각하지 말고

혼자 해봐야 한다고

모음과 자음님이 확실하게 얘기해주셨다.

 

내 투자니까 내가 하는건 당연한건데도

투자자로 많이 안해봐서 그렇겠지

하다보면 할 수 있겠지, 그냥 하자.

 

이왕 할거면 힘든 마인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하는 마인드로 하는 걸 적용해보고 싶다.

 

임보도 작수하기전에는 막막했지만

즐겁게 하려고 마음 먹고 하면

조금 재미있어 지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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