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여민수(왼쪽)·조수용(오른쪽) 카카오 전 공동대표
9 to 6 매일 일하는 일개미로서
가끔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챗바퀴 같은 삶을 졸업하고 싶다.
언제쯤이면 "자유롭게 지낼 수 있지?" 등
그러다가 계산을 해봅니다.
올해 연봉 거기다가 인상률
그리고 은퇴전 내 목표자산까지
그러다보면 아..
함부로 퇴사하면 안된다까지
연봉을 계산해보다가
제 연봉이 아닌
많이 받는 분들의 연봉도 궁금해져
블라인드도 들어가보고
친구들한테도 물어봅니다.
내 연봉이 어느정도이고
나는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그러다 우연히
뉴스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연봉을 받는 분들.

2022년 재직자 연봉 순위
정말 헉소리날 정도로
많이 받는 것을 보고 놀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TOP에 위치한
조수용 대표님
바로 오늘의 저자입니다.
조수용 대표님은
CEO에서는 보기 드문 전공인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대학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1세대 온라인 커뮤니티 프리챌을 거쳐
네이버 그리고 이후에는
본인의 회사인 JOH를 설립하기까지 이릅니다.
그는 각 회사에서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성공시킵니다.
네이버에서는 녹색창을 도입하고
우리가 분당을 지나갈때마다 보는 그린팩토리 사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이외에도 한남, 광하문 D타워, 영종도 네스트호텔, 여의도 그랠드호텔 같은 굵직굵직한 건축물들을 설계하고 완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단순 디자이너를 넘어선
한 제품의 브랜딩부터 시작한 기획자로
영역을 넓혀 갑니다.
디자이너로서 대기업의 임원까지 올라간 것도 대단한데
어떻게 보면 다른(작가는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분야인 기획까지 성공하는
저자가 대단해 보였습니다.
저자는 그의 성공 비결을
책에서 자세히 밝힙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회사에서 일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느냐에 따라
그 프로젝트의 결과가 천차만별이다.
단순 직원으로서 일을 하는 것과
오너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은
아예 다른 일이다.
본인이 직원으로서 일할 떄는
오너가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챙기려고 노력했다 등
여러모로 직장에서 저와 대비되는
마음가짐 그리고 일하는 자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흔히들 사람들이 디자인 감각이라고 하면
어느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자는 오히려 그 반대라고 조언해줍니다.
훌륭한 디자인, 감각, 생각도 결국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일하는 것
그리고 고민해보는 것
그리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것.
그런것들을 겪고 나서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그런 좋은 아이디어들이 쌓이면
좋은 감각이 된다고.
우리나라에서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과 마치 이야기하는 기분을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번쯤
본인의 직장 생활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마인드 ■ 자본주의·경제 ■ 부동산 ■ 자기계발 | * 재독 여부 : 0회차 * 2025 누적/목표 : 13권/36권 | |
| 정리일자 | 2025.04.29(화) | |
| 1. 책의 개요 | ||
| 책제목 | 일의 감각 | 저자 및 도서 소개 |
| 저자 / 출판사 | 조수용 / REFERENCE BY B | 과거 네이버 녹색창, 그린팩토리 사옥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현재는 본인의 회사 JOH를 설립하고 매거진, 일호식, 세컨드키친, 에드백, 스틸북스 등 자체브랜드를 런칭하는 사업가 |
| 출간일 | 2025.03.15 | |
| 쪽수 | ||
| 2. 나의 한 줄 평 | ||
| 핵심 키워드 | #감각 #재능 #마음가짐 #취향 | |
| 나의 한 줄 평 | 감각이란 한순간 떠오르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닌 끊임없이 고민하고, 훈련해서 키워내는 것 | |
책 내용과 투자 연결 짓기 | 투자"감각"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잘 모르는 사람들은 투자 또한 로또 즈음으로 생각할텐데 한두번은 그럴 수 있지만 롱런하기엔 어렵다. 나도 투자감각을 키우기 위해선 저자가 말한대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훈련하고 이겨내야만 한다. | |
책을 읽고 하고 싶은 질문? | 이미 인생 각부문에 있어서 성공을 맛보셨습니다. 다음 목표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
| 점수 (10점) | 9점 | |
| 3. 책갈피 | ||
| 페이지 | 본 것 깨달은것 | |
저의 고민을 늘 오너의 고민과 일치시키려고 했고 Keyword : 오너관점 | ||
| 이 사업은 왜 하는가.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이익을 내며 성장할 수 있는가. 저의 고민을 늘 오너의 고민과 일치시키려고 했고, 오너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내가 볼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오너도 그런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
| 예전에 직장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성에 대해 많이 들었었다. 그 중 가장 기억남는 것 중 하나가 직원이라 생각하지 않고 본인이 사장이라 생각하고 일을 하라는 것. | ||
감각의 시작은 마음가짐입니다. 실제로 얼마의 대가를 받았든, 맡은 일은 대충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입니다. Keyword : 마음가짐 | ||
| 감각의 시작은 마음가짐입니다. 실제로 얼마의 대가를 받았든, 맡은 일은 대충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입니다. 모든 일을 10억원짜리 의뢰처럼 여기는 겁니다. 이렇게 일하는 사람은 어떤 일을 맡아도 그 사람만의 감각적인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로고를 디자인해도, 인테리어를 해도, 모바일 페이지 한 장을 만들어도 마찬가지입니다. | ||
| 작가의 뛰어난 '감'은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다. 다른 누구보다 일에 임하는 자세를 진지하게 열정적으로 가져갔고 이런 자세를 쭉 가져간 것이다. 감각은 그냥 아무에게나 생기는 것이 절대 아니다. | ||
제가 정의하는 안정감이란 '업에 진심인 사람들이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Keyword : 안정감 | ||
| 감각은 안정감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좋은 감각은 사용자조차 미처 알아채지 못하는 영역에서 안정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제가 정의하는 안정감이란 '업에 진심인 사람들이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런 느낌은 업에 진심이 아닌 사람이 흉내내기도 어렵지만, 잠깐 흉내 냈다고 해도 바로 들통납니다. 그러므로 억지로 없는 안정감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 ||
| 이런 업의 고수가 가장 강조하는 것이 마음가짐, 멘탈 그리고 성실 노력이라니. 결국 정점에 간 사람들도 뭐가 가장 중요한지 알고 있고 이것을 지치더라도 꾸준히 반복했다는 것에 있다. | ||
오히려 완벽하지 않음이 우리 삶 그 자체이며, 그 부족함의 조화가 더 고귀한 아름다움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Keyword : 부족함 | ||
| 물론 오직 완벽한 아름다움만이 의미 있는 건 아닐 겁니다. 오히려 완벽하지 않음이 우리 삶 그 자체이며, 그 부족함의 조화가 더 고귀한 아름다움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그 자체로 고귀하고 의미 있는 일이지만, 모든 소비자가 그걸 바라고 있지는 않다는 것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 ||
| 우리는 모두 완벽할 수는 없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슬퍼할 것도 없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벽해지려고 하는 노력을 그만하라는 것은 아니다. 내 현실에 어느정도 만족하는 것도 중요하고 더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고 | ||
집요한 관심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괜찮다니까 괜찮은 거지라고 넘어가지 않는, 내가 이해해야지 좋아지는 그런 마음 그런 것들이 공통점일 것 같아요. Keyword : 그런 마음 | ||
| 어떤 브랜드를 만든 사람의 삶 속에는 그것이 식당이라면 식재료 하나부터 식기 하나까지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제품을 만드는 곳이라면 그 쪽 세계에서의 재료 하나, 공법 하나만 가지고도 이야기가 끝나지 않고요. 그런 집요한 관심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괜찮다니까 괜찮은 거지라고 넘어가지 않는, 내가 이해해야지 좋아지는 그런 마음 그런 것들이 공통점일 것 같아요. | ||
| 여기서는 브랜드를 만든 사람들의 공통점에 대해서 이야기 했지만 이건 투자도 마찬가지겠다. 투자를 잘하겠다는 집요한 관심 남들은 그냥 지나치는 사소한것도 챙기는 그런 자세. 그런 사람이야 말로 투자를 잘해낼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닐까. | ||
과거를 되돌아보면 하나도 내가 예상했던 대로 갔던 적은 없거든요. 그냥 그날그날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지라고 했던 삶들의 누적인 건 아닐까 Keyword : 하루하루 | ||
| 많은 분이 제게 어떻게 계획하고 사냐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사실 저는 그렇게 계획적인 사람은 아니거든요. 매사에 대충하기는 싫어하고, 제가 저를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다 보면 그런 하루하루가 모아져 돌아보니 나의 캐릭터가 생겼다는 생각이 이제서야 조금 드는 것 같아요. 과거를 되돌아보면 하나도 내가 예상했던 대로 갔던 적은 없거든요. 그냥 그날그날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지라고 했던 삶들의 누적인 건 아닐까? | ||
| 이부분을 읽으면서 위로가 조금 되었던 것 같다. 엄청난 업적/실력을 가진 사람들도 결국 하루하루 불안감에 휩쌓여 있지만, 그래도 그걸 이겨내고 하루하루에 치중했기에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나 또한 지금은 확실치 않지만 꾸준히 뭔가/ 하루하루 매일 최선을 다해야겠다. | ||
진짜 돈 많이 벌면, 말도 안 되게 많이 벌면 그럼 뭐할거야? 계속 그 질문을 저 스스로에게 해요 Keyword : 질문 | ||
스스로 질문을 많이 했던 건데, 지금도 계속하는 질문이에요. "돈 많이 벌면 뭐 하고 싶어?" 라는 질문을 저한테 계속하거든요. 진짜 돈 많이 벌면, 말도 안 되게 많이 벌면 그럼 뭐할거야? 계속 그 질문을 저 스스로에게 해요. 예전에 JOH를 창업할 때도 그 질문을 여러번 반복하다가 그러면 지금 하고 싶은 걸 해야지 해서 한게 매거진 <B>였고, 또 그래서 가방도 만들고, 식당도 만든거고요. 지금도 정말 돈 많이 벌면 뭐할 거야?라고 하는 것의 상을 잡으려고 노력을 많이하고. (그렇게 찾아낸 것을) 미루지 않고 지금 해야겠다라고 판단하는 편이에요. | ||
| 이게 조금 어려운 답변 같다. 사실, 쉬운 답변일 줄 알았는데 막상 와서 생각해보니 어렵다. 여행? 공부? 임장? 진짜 자유가 주어진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 ||
태도는 이처럼 미묘한 차이입니다. 하지만 그 미묘한 차이가 나를 만듭니다. Keyword : 태도 | ||
| 태도는 이처럼 미묘한 차이입니다. 하지만 그 미묘한 차이가 나를 만듭니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 하는게 바로 긍정적으로 일하는 태도입니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이 모이면, 불필요한 감정싸움을 하지 않는 조직이 됩니다. 일을 잘하는 것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긍정적인 태도'인 이유입니다. | ||
| 조수용 대표님이 강조하시는 태도. 태도가 전부다. 어떤 일을 하건간에 좋은 태도를 가져야 하고 일의 경중을 떠나서 그런 좋은 태도를 가지고 임해야 한다. 생각보다 어렵다. | ||
어떤 의견이건 순수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 의견에 누군가 반대해도 '내가 생각해도 좀 별로네' 하면서 훌훌 털어버리는 거죠 Keyword : 의견 | ||
| 어떤 의견이든 순수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내 의견에 누군가 반대해도 '내가 생각해도 좀 별로네' 하면서 훌훌 털어버리는 거죠. 그게 잘 안 될 때 '난 이것밖에 안 되는 실력 없는 사람' 이라며 깊은 자괴감에 빠지게 됩니다. 이렇게 자신을 하찮게 여기는 마음은 피해의식으로 이어집니다. 이런 사람은 의미 있는 의견을 내는 대신 자기 영역을 지키기 위한 공격과 방어로 매사를 허비하기 쉽습니다. | ||
| 피드백을 제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것. 그래야 더 많이 성장하는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피드백을 해주는 사람도 적지만 가끔가다가 받을 수 이는 소중한 피드백조차 놓치지 말아야 한다. 아니면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메타인지 잘하고. 더 나아가고 더 잘해야 한다. | ||
스스로 단단한 사람은 보상에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Keyword : 단단함 | ||
| 스스로 단단한 사람은 보상에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결과보다 일을 하는 과정에서 내 마음 상태가 어떠한지 점검합니다. 가령, 아무리 타당한 말을 해도 들으려 하지 않는 상사를 사앧하다가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의문이 들고, 그게 반복된다면 과감히 그 일을 그만둘 수 있어야 합니다. | ||
| 글로 볼 떄는 그래야지 하는데 막상 내가 저 상황에 빠진다면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보상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꾸준히 밀어붙일 수 있을만한 태도. 자신감. 실력 갖추고 싶다. | ||
| 4. 적용할 것 (BM) | ||
스스로 단단한 사람은 보상에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결과보다 일을 하는 과정에서 내 마음 상태가 어떠한지 점검합니다. 가령, 아무리 타당한 말을 해도 들으려 하지 않는 상사를 사앧하다가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의문이 들고, 그게 반복된다면 과감히 그 일을 그만둘 수 있어야 합니다. - 이런 자세를 가져가고 싶다. 내가 목표한바를 이루는 동안 보상이 안 오더라도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꾸준함을 가지고 싶다. | ||
|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
| 책 이름 / 저자 | ||
* 마지막에 책 제목과 작가 이름을 꼭 태그를 작성해주시고, 검색 가능으로 변경 부탁드립니다 : )
댓글
꾸준히해보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