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강의에서 들었는데 체화되는 데는 시간이 걸림을 느꼈습니다.

  전임때 빼먹은 질문도 있고 네이버에 올린 상태와 약간다른 면도 있어서 이래서 가봐랴하구나 또 느낍니다.

   5년전 수리한 매물도 생각보다 컨디션이 좋은 것도 보였고 계약금을 빨리 넣으라는 부사님도 만나고. 바닥에 찍힘이라든지 문뒤 타일 깨진 것도 보여서 정말 디테일있게 봐야 내 돈이 적게 들게 되고 네이버에 적힌 게 다가 아닌 현장에서의 가격과 상태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사님 덕붕에 다른 지역의 가격 동향도 듣게 되었네요.

 다음번에는 전임때부터 꼼꼼히 잡아야겠구나. 매물 볼때도 더 꼼꼼히 체크해야겠습니다.

 

 실질적인 내용을 디테일 있게 말씀해 주신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바람 넷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