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마지막 조모임까지 완수!
항상 질의응답 해주시는 드림텔러 조장님 감사합니다!
새싹 부린이 이끌어주신 경험치 많은 분들과 같은 조가 되어 실준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완료하게 된 것 같습니다.
3주차 되니까 점점 루즈해지고 어차피 분임도 못가서 처음부터 꼬였는 데 이게 의미가 있을까?라며
자기합리화하면서 안 하려고 핑계를 찾던 저에게 많은 자료로 떠먹여 주셔서 4주차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열기 때까지는 이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역시 임보의 무게는 무겁고도 무거운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인연 쭉 이어가게끔 저도 꾸준히 공부해서 성장하여 도움이 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경쟁만 하던 사회에서 나눔이라는 것을 가르쳐주신 우리 조장, 조원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
월부안에서 계속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