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에서는 입지분석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다루어주셨습니다.

늘 입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수치적으로 정확하게 비교되는 것이 아니기에 어떤 부분을 우선적으로 봐야할지 어떤 수준이 뛰어난 입지를 가지고 있는건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것이 너무나도 어려웠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어떤 것을 보아야할지 막막하고 뜬구름을 잡는 기분이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객관적으로 입지를 평가하고 비교해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배우니 계속해서 답답하던 부분이 말끔히 해소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직은 어떤 입지 요소를 우선적으로 볼 것인지 어떤 입지가 어떤 수준인지 판단하는것이 많이 미숙하고 어렵지만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면 저의 눈에도 어느 순간 입지를 객관적으로 그려낼 힘이 생길거라 기대합니다.

그때까지 앞마당을 열심히 늘리면서 다양한 지역을 비교해보는 다짐을 또 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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