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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투자결론 : 핵심단어! 가치 vs 가격 vs 그리고 비교평가!
이제 투자결론 파트에 도달했다.
4주 = 한달동안 지역의 입지를 분석하고, 시세를 따고, 임장을 했다.
이제 단지 분석을 통해 가치가 있는 물건 중 가격이 저평가된 물건을 뽑고,
내 투자금 (feat. 조건에 맞는 물건)에 감당 가능한 물건을 선별한후
단지 --→ 동 --→ 지역내 --→ 지역간 비교평가를 통해
내 기준 제일 좋은 물건을 뽑는 과정을 거칠 것이다!
얼마나 간단한가? It is very simple!
그런데 임장을 하고 임보를 쓰다보면, 어렵고 버겁고 그만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왜 그런걸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직 단순히 임장과 임보에 익숙해지지 않았을 뿐!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투자 동료들)
새로운 지역에 가고
새로운 입지를 공부하고
새로운 지역의 세시를 따고
새로운 부동산에 가서 물건을 보여달라고 하고
이 얼마나 낯설고 심력이 소모되는 일인가?
장장 4주간? (사실 시간이 중요한건 아닌거 같다)
마음과 몸을 다해 내 시간을 내 상황 속 우선순위를 투자에 1순위를 두다보니
때로는 배우자의 눈총과 우리 아이를 너무 방치해두는게 아닌가 하는 급습하는 불안감가
내가 돈을 벌 수 있을까? 이게 맞는건가? 하는 나 스스로에 대한 불확신이 나를 지치고 그만하고
다시는 투자 관련 콘텐츠를 보고 싶지 않게 만들기도 하다.
그럼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이것 또한 강의에 나온다.
- 꾸준히 임보를 쓴다.
구체적인 액션 플랜 :
- 5월 : 서투기 수강 - 관악구 vs 서대문구 가즈아! : 임보 추가
- 6월 : 열 중 수강 - 차기 임장지 가즈아! — 집 가까운 곳 중심으로 갑세!
나는 할 수 있다. 부자가 될 것이다.
월부 안에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을 다 얻을 것이다.
나는 한다. 해낸다.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끝. 이번달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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