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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가족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자 하는 도규리입니다.
22년 5월에 첫 강의를 듣고 약 1년 7개월만에 다시 듣게 되었네요. 확실히 듣다 보니 제가
그간 월부안에 있으면서 잊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 이였던거 같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투자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1-1 내가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첫 강의를 들었을 때 분명히 ㅇ ㅏ.. 내가 나의 노후 나의 가족들을 위해서는 노후 준비를 해야 하고
비전 보드를 작성하면서 목표한 금액을 정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했던 거 같습니다.
그러나 월부에 생활을 하고 앞마당을 늘려가면서 투자의 목적이 노후준비를 위한 것이 아니고
1호기를 해야한다!! 월부 1년이 넘었으니 해야지!!
이런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이 하는 1호기를 해야 한다는 맹목적인 목표를 갖고 임했던 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1호기를 한 이후 약간의 허망감이 찾아오고 잠시 주춤 했던 제 모습을 반성 했습니다 ㅜ
근시안적인 생각에 가장 기본적이고 처음에 다짐했던 목적 의식을 잊고 있다 보니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다시 한번 제가 왜 이 투자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1-2 경제적 자유를 달성 하는 과정
경제적 자유를 향해 달성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명확히 정하고 경로를 설정하고 습관 계획을 짜고 실행하면서 버텨야 한다고 강조 해주셨습니다.
그 중 첫번째인 목표를 정하기 위해 비전 보드를 만들면서 내 노후를 위한 목표 금액을 설정 하고 그 방법을
생각해보면서 경제적 자유에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해 노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 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일상의 노예)
이 말이 뼈저리게 느껴 졌는데요 처음에 작성했던 비전 보드를 보면서 분명 이상한 목표 금액과 당시 이걸 작성하면서도 달성 할 수 있을까 하면서 작성 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보니 당시 할 수 있을까? 하는
목표들이 달성 되어 있었습니다.
당시 작성 한 목표가 있지 않았다면 그냥 사는 대로 생각하는 하루하루 하루 살이 직장인의 모습이 아니 였을까
생각해봅니다.
다시 한번 비전 보드를 작성하면서 그래도 처음 작성 했을 때 보다는 성장 했구나를 느꼈던 거 같고 살짝 가능 할까?
하는 목표들을 세우면서 내년 12월에 이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모습을 생각해보면서 흐뭇함도
미리 느껴 볼 수 있었던 시간 이였습니다.
그러면서 너바나님이 말씀 하신 것 처럼 여러분의 자산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지금 당장 실행 하라고 말씀 하셨듯이
그간 배운 것을 잘 적용해서 CONNECT THE DOT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씨앗을 뿌려 보겠습니다 ^^
긴 시간 강의 해주신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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