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일 2주 차 강의를 듣고 내가 적은 비전보드에 내용을 다시 천천히 읽었다.
사람은 당연히 더 좋은 삶을 꿈꾸며 희망 회로를 돌린다.
나 역시 과제 제출에 대한 압박으로 인해 현실과 이상에 대한 격차가 크게 끔 작성을 한 것 같다.
역시....너바나님은 우리 수강생들의 마음을 어찌 이리 잘 아셔서... 다시 한번 또 점검을 할 시간을 주신다.
만약에 이러한 중요한 점검 시간이 없었으면 허황되고 고장 난 나침반을 가지고 잘못된 길로 열심히 달렸을 것이다.
수정된 비전보드를 가지고 당장은 힘들겠지만, 먼 훗날 여유로운 미소를 지을 그날을 기억하며 실행에 옮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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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야지님의 미래를 응원해요 :)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