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차 자음과 모음님 강의 [실준 67기 33조]마행나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벽은 실체가 없다 내 마음에만 존재할 뿐

 

자모님의 마지막 말이 마음에 콕 박힌다.

 

요즘 보고 있던 물건이 훨훨 날아가는 걸 보면서

마음에 커다락 벽이 와서 한참 헤매고 있었는데

정신이 번쩍 나는 것 같다.

 

벽은 깨부수기 위해 존재한다.

나의벽을 깨기뉘해 나는 오늘 무엇을 해야할까?

 

나는 벽을 깰 수 있다는 확언으로 시작해야겠다!

 

나는 나의벽울 깨고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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