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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누구나 본인의 목표를 위해 월부강의 듣는다.
그게 어떤 이유든 본인만의 목표를 위해. 그런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흔히 주말 종교행사에 가면 다들 가면을 쓰는것 같다. 왠지 그날 만큼은 착해야 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날 만큼은 주차도 양보하고, 누가 끼어들어도 욕도 덜하고.. 그런기분?
그런데 월부도 그런 느낌이다. 내 목표를 위해서 왔지만 월부 강의를 들으면
책을 많이 읽고, 꼭 부가 아니더라도 궁극적으로 행복 한 사람이 되기 위해 교양을 , 덕을 쌓으라고 책을 읽으라고
또 수많은 칼럼과, 튜더님들의 정말 이해불가한 이타적 멘트들이 나온다.
아.. 20억 이상 부를 챙취하고 나만의 시간과 여유를 가지면 저런 이타적 마음이 나오는건가?
가끔 꼬인 마음으로 들을때가 있다. 하지만 이제 우리 스스로 알지 않는가?
누구라도 타인에게 도움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아니 적어도 피해주기 싫지 않은가?
소심한 사람이라도 내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착한 사람들이 조금씩 표현 하는 공간중 하나가 월부인것 같다.
그런의미에서 조장님들.. 예전엔 뭔가 따로 반장님들에 대한 어드밴티지가 있었다고 하는데 요즘은 월부가 너무
커져서 인지, 그냥 또다른 카톡방? 그냥 좋은 말씀 퍼나르기 위한 전사들?
당신들을 그저.. 스스로 발전하고 싶은 마음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많은 헌신을 하셨다고 본다.
나 같은 사람들은 절대적 시간이 부족하단 이유로 조장을 지원조차 안하는데..
베리베리닝 조장님 한달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각자의 목표로 다른 많은 사람들이 모인곳에서 정말 스스로를 많이 희생하시고 헌신하셨어요~
너무 많이 상처 받지 마시고~ 꿈을 위해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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