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8기 원칙대로아파트4고또4조 문차]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4주차 자음과모음님 후기)

일단,

강의 말미에 고생하고 있는 조장님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뭉클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68기 44조 조장 문차 입니다.

언제나 양 손으로 투자를 이어나가야 한다 해주시는 자모님의 말씀대로

이번 달에는 특히나 한 손으로는 매도를, 한 손으로는 앞마당 넓히기를 하며

그렇게 보냈습니다.

어제는요.

하루종일 매임을 진행하면서도, 집을 보러 오겠다는 분들의 연락과 부동산 연결을 동시에 하느라

참말로 더 정신이 없었습니다.

한 달 한 달 편하고 좋은 날이 있었나 싶지만

또 돌아보니 4월도 아프지 않고 완료의 성공 도파민을 가지고 마무리를 하게 되어서 좋습니다.

왜때문인지 강의에서 이 문장이 나올 때 울컥 하더라구요.

잘 못하는 모습이 마음에 

안드실겁니다

잘 못하는 모습보다

잘 되려고 노력하는 

나 자신을 봐주세요

투자의 기술적인 부분도

투자를 이어나가는 예술적인 부분도

투자자로 먼저 걸어간 길에 대한 이야기도

모두 솔직하게 설명해주시고, 

진짜 성공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진심을 다해 강의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자음과모음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되려고 노력하는 나 자신을 봐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