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녹차]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지음
• 저자 및 출판사 : 윌북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내면의 목소리  # 내면의 빛    # 정신 수양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작년에 책을 구입해 50페이지 정도 읽었습니다. 

그때도 읽어 내려가는 구절마다 너무 좋았는데, 마무리 못한 습관은 그 상태로 책을 덮었습니다.

열기 수강 이후 두 번째 읽기 시작한 부자의 언어는 어딘가 너바나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느낌 입니다. 

​

물론 명문장들이 많았지만, 그중에 내게 직접적으로 와 닿은 문장을 꼽는다면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지닌 가능성 보다 훨씬 못하게 살고 있지 . 그들은 성취의 기쁨을 잘 알지 못해. 네가 지금 불만족스러운 건 좋은 일이야. 그게 널 각성시켜줄 거다. 위대한 일을 하게 만드는 연료가 될 거야 ”

​

->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은 좋지 않다고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그동안 삶의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럽지 못했고, 경제적 자유를 원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부분을 타개 하고 싶었습니다.  

현실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성향이지만, 자꾸만 비현실적인 목표가 마음에 아른거릴 때마다 부정적인 생각들에 마음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

작가는 이런 제 마음을 위로해 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내 목표를 환기 시키기 위해 해야할일을 지속하기

첫째 확언하기 

둘째 이미지화 (목표를 달성한 나의 모습을 눈을 감고 생각하기)

셋째 실행 목표 실천 (못실감 아침 저녁 오늘 하루 계획 체크 ) 

넷째 성공한 마음가짐으로 매일을 살기 

​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희생과 불편을 수용할것

​

내 잠재력을 믿고 완전히 사용하여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계를 두지 말것 

​

오늘 하루를 내일을 미래를 불타는 듯한 감사로 믿어 보기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18p 부는 주중에 숲을 거닐 수 있게 해주고, 대학등록금을 낼 수 있게 해주고, 인생에 다양한 선택권을 부여해 준다. 돈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게해주고, 시간의 압밥없이 살게 해준다. 부는 매 순간 의미있는 경험을 추구할 수 있게 해준다.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영혼이 어떤 상황에서 만족하는지 알 수 있다. 오직 당신만이 자신의 야망이 어디로 향하는지 느낄 수 있다.

21p 심판의 날이 있다면, 그때 받게 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될것이다. 

24p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고 게으름을 피우지말라, 평생 황소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면자신의 재증을 사용하고, 현명하게 일하고, 씀씀이를 관리하라. 존엄성을 잃지 말고 살아가되, 가치 있는 명분에 기여하고 어떤 사람이 될지 내면의 목소리를 따르라. 

25p “인생을 사랑하는가?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가장 중요한 원료료만 인생을 채워라 ” 시간은 우리 환경을 조성하는 가장 주요한 원료다.

29p 효과 활동 (나는 행동을 바꾸었다. 수로가 유흥을 끊었고, 혼자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고 매일 운동을 했따. 엄격하게 식단을 관리했고, 돈과 관련된 특별한 목표를 종이에 쓰고 그림으로 그렸으며, 칠판에 목표를 붙여 두었다. 전화기에 불이 나도록 환자들이 예약하는 광경을 생생하게 이미지화 했다. 내 뱉은 말은 꼭 지켰다 하루의 계획을 세웠고, 일하는 시간을 늘렸다.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고, 일하지 않는 시간에는 내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 ) 내 삶이라는 정원은 번창했고, 나는 그것이 작은 행동들을 지속적으로 수행한 결과임을 깨달았다.

​

40p 좋아하는 일만큼,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는 거야.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내기 위해서 말이야.

존엄하지 않은 일은 없다는 말을 하는 거야.

41p 매일의 단조로운 노동을 사랑하려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괴로움이 따라오기도 한다. 성공은 때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을 근간으로 한다. 일은 친구이지, 애인이 아니다. 그것도 수수하고 오래 사귄 친구.

42p 마하트마 간디는 말했다. “당신이 하는 일이 무엇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건 당신이 그일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42p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이렇게 조언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해라.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지금 있는 자리에서” 우리의 의무는 우리의 존엄성을 스스로 찾는 것이다.

47p 나는 경제적 안정이 내면의 힘에 있다는 것을 배웠고, 

죽을 만큼 망가졌을 떄 진정한 부를 향해 나아가게 되었다.

52p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함 삶은 꿈을 희생 시킨다. 편안한 삶은 우리를 어디로도 데려가 주지 않는다.  

57p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 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62p 경제적 안정: 손실 없이 한 달을 쉬는 힘

64p 무성의하게 정원일을 해서는 안 된다. 자기 정원이 좋든 싫든, 그 정원을 사랑해야한다. 

66P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정원사는 시간을 들여 삶을 이룩한 사람이며,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다 / 스스로 얻는 것 외에 어느 것도 허용하지 않으며/ 결과에 상관 없이 노력에 대한 자부심을 아는 사람이며/ 적은 것에 만족하기 보다 “나라고 안 될 게 뭐야? 라고 조용히 묻는 사람이다. 

그는 비현실적인 선지자 이며 때론 조롱받을 각오를 한 사람이고,/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영혼의 이끌림을 따랐을 때 무슨일이 벌어질지 궁금했다면서 후회할 일을 저지르지 않도록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다. 

그는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매일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형복보다는 만족감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차이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사람이다.

70p 고통은 문제그 자체가 아니라 준비되지 못한 마음가짐에서 온다. 매일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에 짓눌리지 않는다. 

70p 일에는 좌절이 따르는게 당연하다는 걸 몰랐을 때, 매일 벌어지는 문제들이 히말라야 산처럼 느껴졌다. 어느 정원에나 시험은 존재한다. 문제란 당연히 일어나는 것이고 하루하루가 도전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품고 늘 문제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편이 낫다.

71p 쉬운 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해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해라. 

71p. 삶에서 각기 다른 것은 삶을 다루는 우리의 힘이다. 삶의 무게가 아니다.

71p. 짐이 가볍기를 기원하지 마라. 등이 더 튼튼해질 거라 기원하라.

72p 행복은 문제 없는 삶이 아니라 문제를 극복하는 삶에 있다. 삶은 도전 덕분에 더 가치 있다. 

74p. 인생의 어떤 단계에서는 그저 견디는 것만 가능해. 그 이상 할 수 있는게 없지. “그냥 위기인거야” 시간은 상처를 치유해주지 않는다. 우리는 상처를 키워나갈 수 있을 뿐이야.

76p. 위기 상황임을 깨달았을 때, 겨울 북부지방으니 참나무를 떠올려라. 나무는 꼿꼿하게 서서 견딘다. 고통을 수용하고, 감내한다. 보이 올 때까지 살아남는다.

76p. “나는 휘어진 것이다. 부러진 것이 아니라”

81p. 꿈은 ‘’언젠가‘라는 단어에는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87p. 인생은 늘 우리에게 먼저 속삭여 온다. 그 속삭임을 무시한다면 언젠가는 비명을 지르게 될 것이다.

104p. 부를 일구는 데는 지속적인 불편이 따른다. 또한 일신의 안락보다 더 큰 명분이 언제나 우리를 움직인다.

112p. 패턴이 깨질 때, 새로운 세계가 또오른다. 문제를 느낀다면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 좋든 싫든 우리는 새로운 세계 속으로 믿음의 발검음을 떼야 한다. 

116p. 살면서 편안한 상태는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거야. 

117p.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려고 하고, 휴식을 취하는 육신은 핑계를 수없이 찾아낸다. 일은 결국 시작이 반이다.

118p.가장 좋은 비료는 정원사의 그림자다.

129p. 삶의 조건은 우리가 바라는 것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우리가 무엇을 받아들이고 감내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데 경제적 안정성 (그러니까 원갖 공과금을 낼 수 있는 괜찮은 직장)을 받아들인다면, 경제적 안전성을 구하게 될 뿌니다. 보통의 삶을 받아들인다면 보통으로 살다가 은퇴하게 된것이다. 

134p. 인간은 신념이 표현된 것이다. 

139p. 성취감 있는 일이란, 각자의 다양한 가치, 성향, 재주, 야망, 내면의 목소리에 부합하는 것이다.

158p.야망을 가지고 태어난 걸 감사하게 여겨라, 그로 인한 고통은 최고의 삶을 살게 해주는 연료가 된다. 야망으로 인해 당신은 성장하게 될 것이다. 

158p.  야망은 우리가 가지도록 애써야 하는 종류의 것이 아니다. 오히려 벗어 날 수 없는 무시할 수 없는 어떤 힘이다.

163p.조용히 촉구하는 목쇼리를 알아차려야 한다. 그것은 지도를 보기도 전에 방향을 제시해 준다. 

170p. 벤저민 프랭클린은 말했따. 우선 믿어야 한다. “ 믿음의 눈으로 보는 방법은, 이성의 눈을 감는 것디아.”

171p. ‘현실적’이라는 단어는 지혜와 실용성을 암시한다. 현실적인 의견이라 함은, 목표를 제한하고 보통밖에 안 되는 노격을 용인하는 핑계가 될 뿐이다. 절대 노하우가 없다는 이유로 당신의 꿈을 축소시키지 말라. 현실적인 기대에 냉소를 날려라. 현식적이라는 말은 대게 보통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179p. 내 멘토는 야망은 좋은 것이라고 가르쳤다. 나는 삶의 배경을 향상 시키기 위한 전 단게인 불만족 상태의 가치를 배웠다. 

190p.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는 습관을 기르면, 절반은 성공이다. 일단 마음속에 목표가 뿌리내리면 우리는 목표 달성에 관한 믿음을 가지게 되고, 세계는 서서히 변화하게 된다. 그리고 그에 부합하는 우연한 사건들이 발생한다. 

196p. 성공이든 실패든, 시간표에서 시작된다. 방향을 가지고 시간을 가치 있게 쓴느 사람을 이길 순 없다. 

198p. 깊숙히 내재한 너만의 이유를 간직하렴. 네가 일을 해나가도록 붙잡아 주는 뿌리를 찾아내렴.

199p. ‘가장’ 원하는 것과 ‘지금’원하는 것을 기꺼이 맞바꾸라. 행동의 동기가 마음 깊은 곳에 있을 수록, 저항을 견뎌내고, 핑계를 만들지 않고, 희생을 선택하고,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따르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될 것이다.

200p. 부에는 일반적이지 않은 ‘지속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의지는 ‘이유’가 있어야 유지된다. 

202p.나는 결과에 감사함을 느끼기보다, 원하는 일에서 원하던 결과가 완전히 이루어졌다고 여기고, 감사함을 표한다.  

203p. 감사하는 마음을 품으면 믿음이 생긴다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 나를 둘러싼 모든 상황이 긍정적으로 돌아갈 거라는 믿음 말이다. 놀라운 점은 모든 일은 내가 믿는 대로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어떤 상황이든 감사하는 마음을 품으라. 

205p 목표: 명확성 / 시간표: 우리가 지불할 시간 / 감사: 믿음의 구축 / 확신: 절대적인 믿음

207p 확신은 단순히 믿는 것이 아니다. 희석되지 않은 믿음이며, 현실을 초월한 높은 의식으로, 지휘권을 부여해준다. 확신은 부인될 수 없는 엄청난 고집이다. 그것은 비록 무슨 일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타협할 수 없는 개념이며, 마음속에서 이미 이루어진 결과물과도 같다. 

207p. 목표가 자석이라면, 확신은 자성이다. 목표 주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우연, 협력, 행운을 끌어당긴다. 

207p. 목표를 설정하는건 쉽지만, 목표를 이루는 데는 힘이 요구된다. 매일의 확신이 없다면 목표를 얻어내기 어렵다. 

214p. 스트레스가 극심한 시기에 내게도 명상은 분별력을 유지하게 해주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싶으면 나는 시계를 느리게 돌리기 위해 명상을 더 많이 한다. 시간은 날아가지 않는다. 만약 시간이 날아가는 것처럼 느낀다면, 그건 게으르고  무심한 상태라는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