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부동산에 관심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부린이입니다.
부동산은 투기로만 생각했던 지난 날이였지만 20년도 부동산 상승기에 청약이 덜컥 당첨되어 늦게 나마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청약에 ㅊ도 모르는 상태에서 당첨 된 청약이라서 그저 행복하기만 했지만
부동산을 조금씩 알아 갈수록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란것을 깨닫습니다.
제가 당첨된 청약은 의정부역 스카이자이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입주는 2024년(내년) 8월 예정이며 분양가는 5억정도입니다.(취득세,이사비,중도금이자,각종부대비용 포함)
막상 부동산 공부를 하다 보니
1. 의정부라는 지역에 한계
2. 주상복합이라는 아파트에 한계
3. 400세대가 채 안되는 세대수 까지
생애 한번 뿐인 신혼부부 특공을 더 좋은곳에 쓰지 못한 거 같아서 후회스럽습니다.
그래도 좋은 점은
1. 의정부역을 걸어갈 수 있는 역세권
2. 주변 인프라(백화점,먹자골목, 대학병원)
3. 길건너 바로앞 초등학교
4. GTX-C노선 호재 (호재인지 모르겠으나..)
5. 주변 고층 아파트/주상복합등이 향후 3년간 입주 할 예정(랜드마크 가 되지 않을지)
라는 부푼 꿈을 안고 있습니다.
그치만 4살 정도 딸을 생각하면 의정부라는 동네보다는 서울 인프라를 주고싶고 서울에서 내집 마련 과 투자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재정상황은 현재 3억이 있고 외벌이에 월소득 500에 저축은 200정도 하고있습니다.
저의 계획은
2024년(내년) 8월에 실입주하여 2년간 거주 하고 다시 서울권으로 돌아오는것이 목표입니다.
아직 지식이 부족해 의정부에 가치 평가를 하지못하여 2년후 의정부를 팔고 넘어 올지 아니면 보유는 하고
전세나 월세를 주고 서울로 다시 올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2년 거주가 끝나는 시점인 2027년 8월이 되면 딸아이가 7살이라 학교를 들어가기 전이라 초등학교를 생각 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마침 2년 비과세도 되는 시점이라 그동안 부동산 공부를 하며 투자 나 갈아타기를 생각 하고있습니다.
지금 고민인 상황은 3가지입니다.
1. (실입주) 주택담보대출을 최대한 활용해 현금 보유하며 투자를 하다 투자하기
-24년 (내년) 8월 입주시 주담대 대출을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받고 여유자금을 보유한 상태에서 공부 하기 (현재 열반기초 수강중) 월 저축액이 약 200만원으로 3억정도 대출을 일으키면 현재 금리기준으로 약 150만원 월이자를 납부하게 될텐데
이런경우 50만원정도에 여유자금으로 연 600정도에 저축액 뿐이 되지 않지만, 1억~1.3억 정도에 현금을 보유 할수 있게 됩니다.
향후 1~2년내에 기회가 올거 같아 현재는 이방법을 생각 중 입니다.
*이경우 2주택자가 될 수 있어서 일시적 2주택으로 의정부는 처분하고 양도세 비과세를 받으려고 합니다.
2. (월세거주) 의정부를 월세를 주고 나또한 월세로 살며 현금 보유하기
-현재 주변 아파트 월세가 100~150정도 인거 같고 내년 입주 시점에 청약당첨 아파트는 보수적으로 120만원 정도 예상합니다.
주담대 대출을 3억정도 일으켜서 월세로 대출 이자를 감당하고 서울권 월세를 거주하면서 1억~1.3억 현금을 보유하고 투자 공부하며 투자처 찾는 것 이 두번째 선택지 입니다.
3. (갈아타기) 주담대 대출을 최소한으로 받고 월 저축액을 하며 갈아타기를 준비
- 현재 모아둔 현금을 (3억) 모두 넣으면 약 2억정도 주담대를 받아야하고 그러면 월 약 100~120만원 정도에 저축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최대한 아껴서 연 1,500만원 저축을 하고 2년 3천만원을 모으고 부동산 공부하며 2027년에 양도세 비과세 시점에 이사를 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천천히 이어 가려고 합니다.
이번에 열반 기초반 수강중에 있습니다.
먼저 가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