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 어니런입니다.
마스터 멘토님의 강의 정말 듣고 싶었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투반에 와서 이렇게 강의를 듣게 되네요.
멘토님의 말씀을 들으며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걸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내가 타협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잠은 왜 이렇게 오는지
11시만 다가오면 눈은 저절로 감기고
사실 지금도 졸면서 듣고와 속상하긴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고 믿으며
다시 한 번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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