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08.(목)

감사일기

 

  1. 긴 연휴가 끝나고 오랜만에 어린이집 등원이라 둘째가 많이 울었습니다.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요즘 아침마다 자주 울었는데, 그래도 어린이집 버스탈땐 웃으며 씩씩하게 가서 감사합니다.
  2. 혼자서도 학교 하교 후 학원 루틴, 학습루틴 잘 지키고 있는 첫째딸 기특하고 감사합니다.
  3. 첫째 운동화가 없어서 급한데로 롯데몰 가서 사줬습니다. 집근처에 오프라인 쇼핑할 곳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확언

 

  1. 25년 10월까지 신용대출을 상환했다.
  2. 25년 3월을 시작으로 새벽6시 주2회 필라테스를 다니며 근력있는 건강한 몸을 유지한다.
  3. 26년 5월까지 남편에게 빌린 돈을 상환했다.
  4. 전세 만기 시점인 27년 9월까지 4천만원을 모았다.
  5. 27년 10월 모은 종자돈과 전세 상승분을 합쳐 1억원 이상의 종자돈으로 서울 수도권에 2호기를 계약했다.
  6. 나는 2030년 7월 양가 부모님 가족과 함께 스위스로 해외여행을 갔다.
  7. 나는 2034년 1월 6채의 부동산과 20억달성을 했다.
  8. 2033년 1월, 매달 양가 부모님께 각각 용돈 100만원씩 드리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9.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성공과 자유와 삶의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다. 

댓글


쿳쥐user-level-chip
25. 05. 08. 05:31

롯데몰 너무 좋아요 진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