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나와 어떻게 다른 사람인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궁금해서 나름 책도 읽어보고 관심을 가졌을 때 너바나님 말씀처럼 많은 시중의 책에는 사업으로 성공하거나 주식투자 등의 거물 이야기가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이야기가 궁금했고, 그런 것들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감이 큽니다.
투자를 할때 '내가 괜히 투자를 해서 가만히 있는것만 못한거 아닌가?'하는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과 실패에 대한 좌절감을 느끼게 될까봐 걱정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투자의 제 1원칙이 '잃지 말자' 였다는 너바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부자들도 나와 같은 마음을 느낀다는 것에 작게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돈'이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고, 노후준비를 안하면 자녀에게 짐이 된다는 점이 가장 크게 와닿았습니다.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여 일상의 노예가 된다는 이야기가 슬프지만 내가 그러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고, 중요하지 않지만 긴급한 일에 쫓겨 하루하루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나의 하루 시간 가계부를 써보고 점검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나의 비전보드를 작성하여 이를 이미지화해보고, 노후준비를 위해 필요한 자금이 얼마인지 현실적으로 계산해보는 과제가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이를 숫자로 계산해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멀게만 느껴지는 큰 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문제를 정면으로 직시하는 것이 가장 문제를 해결하는 확실한 길임을 인지하고 객관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년전 부동산 투자에 좀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방투자를 해보고자 했으나, 잘 모르는 지방에 대한 두려움과 실패했을 때의 타격 등을 생각해서 실천으로 옮기지 못했습니다. 투자란 저가매입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버틸수 있는 체력이 있는지, 그리고 그만큼 확신이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를 판단하고 확신할 수 있는 투자 통찰력과 능력을 기르고 싶습니다.
인생은 곱셈이다. 정말 뼈때리는 명언이었습니다. 내가 곱해지는 주체의 큰 값이 되도록 실천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