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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의 개요 | ||
책제목 | 일의격 |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 출판사 | 신수정/턴어라운드 | KT 의 엔터프라이즈 부문장. 공학과 경영학 전공, 기업창업벤처중견기업 삼성 SK등 다양한 기업들을 거치며 일 리더십 경영역량을 쌓음. 인간을 이해하는데 관심이 많아 다양한 코칭, 심리 , 자기계발 코스를 수료함. 삶, 일, 경영과 리더십에 대한 통찰을 나누어 사람들에게 파워와 자유를 주고 한계를 뛰어넘는 비범한 성과를 만들도록 돕는 선한 영향력을 추구. |
출간일 | 2021.06 | |
쪽수 | P363 | |
2. 나의 한 줄 평 | ||
핵심 키워드 | #성장 #일 #성공 #조직 | |
나의 한 줄 평 | 삶의 통찰력이 깊은 책, 공감이 많이가는 단락들 모음 | |
BEST문구 기억저장 | 나는 '쉰다'라는 단어를 싫어합니다. 쉬는 것은 나중에 무덤에 가서도 언제든지 할수 있기 때문이죠. 나는 쉰다라는 단어를 싫어합니다. 쉬는 것은 나중에 무덤에 가서도 언제든지 할수 있기 때문이죠.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할때 그 사람의 예술인생은 끝나는 것입니다." | |
핵심BM | 작은 하루하루의 루틴이 지금 나를 만든것 처럼 하루의 마지노선을 지키자 BM. 어제보다 나은 내가 있을뿐, 안해본것 작은거라도 시도하기 | |
점수 (10점) | 10점 |
책의 요약
1장. 성장: 일의 성과를 극대화시키는 기술
1.꾸준한 실행의 중요성: 성공은 재능보다 꾸준한 실행에서 비롯되며, 반복을 통한 성장이 강조됩니다.
2.지루함을 견디는 힘: 성공의 가장 큰 적은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이며, 이를 극복하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3.피드백과 학습: 피드백을 통해 자신을 개선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습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4.자기만의 방식 개발: 타인의 성공 방식을 모방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장. 성공: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십의 발견
1.명확한 목적과 목표 설정: 조직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구성원들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자율성과 성장의 문화 조성: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야 합니다.
3.진정성 있는 리더십: 리더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구성원들과 신뢰를 구축해야 하며, 이를 통해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4.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조직 내에서의 효과적인 소통은 갈등을 줄이고 협업을 촉진합니다.
3장. 성숙: 일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방법
1.자기 인식과 수용: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인식하고 수용하는 것이 성숙의 시작입니다.
2.스트레스와 감정 관리: 스트레스를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고, 이를 성장의 기회로 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3.삶의 목적과 가치 탐색: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방향을 탐색하고, 그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자기 주도적 삶: 타인의 기대에 맞추기보다는 자신의 가치와 신념에 따라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강조됩니다.
3. 책갈피 | ||
페이지 | 본 것 깨달은것 | |
보통사람의 성공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 ||
P34 | 천재가 아닌 우리같은 보통 사람들의 성공비결은 단순하다. 나이가 먹어도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다. 많이 쓰고 많이 시도하는 것이다. 양에서 질이 나온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 나이와 무관하게, 집요하게 꾸준히 하면 운이 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운은 끊임없는 시도와 꾸준함에서 나온다. 너무 고민만 말고 실험하시라. 완벽하게 하려하지 말고 호기심과 긍정으로 뭐라도 그냥 하시라. 문도 자꾸 두드려야 열린다. 물론 그냥 막 하기 보다는 해보고 피드백을 받아 발전시키며 해보시라. 그러다보면 귀인이 발견하여 널리 알려주는 등 얻어걸린 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 정말 튜터님도 똑같이 이야기 하신다. 결국엔 지금 잘 못하고 어렵고 틀려도 살아남으면 되는거라고 그냥 이 환경을 떠나지 않는게 성공하는 거라고!! 집요하게 꾸준하게 하자. 오랫동안 한 밴드가 있다. 그냥 쭉 했다. 시간이 없어도, 힘이 들어도.. 그런 경험이 있다보니 10년이라는 혹은 15년이라는 꾸준한 활동이 생겼다. 그냥 하면된다. 그걸 안다. 완벽하게 하기 보다는 그냥 해보자. 오늘도 그냥 가설 장표를 만들어보자. | ||
성공의 가장 큰 적은 실패가 아닌 지루함 | ||
P37 | 지루함을 견디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훈련하다 보면 어느 시점 지루해집니다. 보통 선수는 이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고 훈련을 소홀히 하기 시작합니다. 발레리나 강수진 "발레를 하면 거의 매일 아프기 때문에 통증이 친구가 됩니다. 몸이 힘들어 도저히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일단 토슈즈를 신고 연습실에 서면 행복합니다. 나는 '쉰다'라는 단어를 싫어합니다. 쉬는 것은 나중에 무덤에 가서도 언제든지 할수 있기 때문이죠. 나는 쉰다라는 단어를 싫어합니다. 쉬는 것은 나중에 무덤에 가서도 언제든지 할수 있기 때문이죠.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할때 그 사람의 예술인생은 끝나는 것입니다." | |
오래하면 따라오는 것이 지루함이다. 지루함을 견디는 것... 근데 오랫동안 한 직장이나 취미를 겪다보니 지루함은 또다른 바쁨으로 해결이 된다는 것을 알 고 있다. 그 다음의 일을 만들면된다. 그럼 지루할 틈이 없어진다. 그냥 마냥 바쁘고 새로운것에 재밌어질 뿐이다. 근데 여기 전제조건이 체력이더라. 몸이 힘들거나 아픈건 어떻게 할수 없기 때문에 체력관리를 잘해야 이 지루함도 이겨낼 수 있다. 쉬는건 무덤가서 하자. | ||
글을 쓰면 다를수 있다 | ||
P73
P155 | 나는 많은 분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써볼 것을 코칭한다. 글로 기록하면 정리될 뿐 아니라 변화가 가능하다.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글로 명료화하는 순간, 이제 그 생각을 다룰 수 있게 된다. 글로 명료화하지 않으면 다루기 어렵다. 생각이란 실체가 없어 여기를 잡으면 저기로 가고 저기를 잡으면 여기로 온다. 쓰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너무 잘 쓰려 해서이다. 처음엔 그냥 내 감정이나 생각을 2~3줄로 명명하거나 명료화 하는 정도로 충분하다. 너무 길게 그것도 자주 그리고 잘 쓰려하면 오래가지 못한다. 저처럼 주말에만 쓰는 것도 방법이다. 처음엔 2~3줄로 충분하다. 저도 몇년간은 트위터를 하면서 2~3줄만 썼다. 아무렇게나 막 쓰면 된다. 그러다가 좀 쓰게 되면 글쓰기 책 학눠 정도 보면 된다. (중략) 잘쓰려하고 길게쓰려하고 남들을 의식해서 이다. 비결은 그냥 쓴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쓴다이다. 사실 블로그에 쓰던 페북에 쓰던 유명해지지 않는 한 남들은 당신의 글에 별 관심이 없다. 내가 글 쓰는데 제일 도움받은 것은 트위터를 하면서이다. 4년간 퇴근하면서 매일 하루에 10~20분정도 하루중 배우고 깨달은 것을 서너 줄의 글로 올렸다. 물론 그 이전에도 홈페이지도 만들고 블로그도 썼지만 생각날때 가끔이었고 주로 IT 분야의 전문적인 내용이었다. 그러나 트위터를 하면서부터 삶에 대한 생각을 정기적으로 올리게 되었다. 다행히 그 당시 트위터는 제일 글을 올리기 쉬운 틀이었고 140자 이내로 짧게써야해서 부담감도 없었고 팔로어들도 있었기에 올리는데 동기부여도 되었다. 이에 4년이나 지속할 수 있었는데 그 연습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이후 페이스북으로 와서 7년간은 긴 글을 쓰고 있다. 지금 면년전 글을 보면 참 어설프다. | |
아 맞다.. 내가 글을 왜 한동안 좀 뜸했나 싶었더니 잘하고 싶어서 였다. 월학에 와서 환경이 되니 이제 좀 또 막써지기는 하는데 결국 길게 잘 쓰려고 할때 정말 주저해지는 것 같긴 하다. 일단 시작해보자. 오늘도 나눔글 가주아 | ||
전략적무능 | ||
P99 | 모든 것을 제대로 하고, 모든 것을 잘 하려 하면 바쁘고 에너지가 한없이 든다. 그러므로 때로 어떤 것들에는 무능 해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가장 가치 있고 중요한 일에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는 전략적으로 대충 해도 된다는 것이다. (중략) 일을 할때도 내가 집중적으로 봐야 할 부분은 굉장히 깊고 꼼꼼하게 들어가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은 대충 본다. 모든 것에 유능하기는 어렵다. 물론, 특정 시기는 절대적으로 바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계속 그렇게 살 수는 없다. 매우 바쁘게 살고 이를 좀 변화하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 쯤 거절하고 쳐낼 것, 좀 무능할 영역을 찾아보시라. 그거 안한다고 죽지도 않고 큰일 나지도 않는다. | |
아.. 내가 이게 좀 안된다. 보이면 이것저것 육각형으로 잘하려고 하는데, 뾰족한 우선순위를 해보자. 사실 어제는 너무 할일이 많아서 뾰족해질 수 밖에 없었다. 전략적 무능!!! 참 이 단어로 하여금 해볼수 있을것 같다. 내가 못하는건 아예 도움을 받거나 물어서 해결해보자. | ||
즐긴다'는 말의 허상 | ||
P128 | 즐기면서 최고가 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결과는 즐길수 있겠지만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고통을 극복하고 최고의 위치에 오른 후 되돌아보니 과거의 고통이 미화되고 성취감과 승리감의 기억에 즐겼다고 오해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서 '즐기면서 해라'는 말은 취미생활 정도를 목표로 하는 이들에게나 할수 있는 조언이지 최고를 지향하는 이들에게 할 수 있는 조언은 아니다. | |
물론 임장임보 활동이 즐기고 있다. 근데 이건 줌아웃일때 나오는 말이고 하루하루는 잠이 부족하고, 장표를 켜서 쓰기 주저할때도 있는건 마찬가지 이다. 전체의 시간을 즐기기는 하지만 반대로 부분의 시간은 버겹기도 할때도 있다. 하지만 말로 줌아웃해서 즐거운 포인트를 잡으면 그냥 전체 시간이 즐거워 지긴하더라. | ||
자신이 전문가라면 더 말해야한다 | ||
P149 | 물론, 여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전문가 집단에서 인정받던 전문가가 대중앞에서 새로운 시도를 할때 호응을 받지 못한다면 면이 서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나같은 사람도 페북이니 유튜브니 새로운 시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용기가 필요하다. 이미 이룬 것이 많은 사람은 사실 새로운 도전과 실패를 즐기기 쉽지 않다. (중략) 전문가들이여, 시간을 내고 용기를 내자. 책을 쓰든, 유튜브를 하든, 강연을 더 많이 하든, 기고를 늘리시든, 페북이나 블로그를 쓰시든, 더 자신의 전문성을 나누시라. | |
어느순간 내가 말을 잘 못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약점이라 말하니 더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그러지 말아야겠다. 충분히 한업종에서 오랫동안 내가 일했고, 전문가로서 이제 이직도 하게 된다.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로 더 깊게 들어가 보자. 그리고 부동산 투자도 이제 결코 짧은 시간을 인풋한게 아니다. 2년반 꽉채웠고 올해 3년이 될거다. 그럼 아예 다른 모습으로 보여줘야 한다. 튜터링도 하고 돈독모리딩도 하고 선배와의 대화도 하고 이제는 내가 배운데로 나누어 주는 아웃풋을 꺼내며 성장할 때다!! | ||
성공: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십의 발견 "리더가 되기 전까지는 자신을 성장시키지만, 리더가 된 후에는 타인을 성장시킨다" | ||
P204 | 결국 프로라면 스스로 동기부여해야한다. 그러면 지속가능한 스스로의 동기부여 비결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신의 목적과 가치를 찾는데 있다. 내가 왜 일을 하는가? 내가 존중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인가? 등이 동기부여의 원동력이다. 단지, 이러한 원동력을 떄로 잊거나 힘이 빠질때 글이나 영상이나 멘토링이 이를 지원할 뿐이다. /리더의 역할은 동기를 불어넣는 것이 아니다. 구성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는 대로 사실을 진실되게 이야기하고, 그가 스스로 자신의 내면에 있는 다른 깊은 동기들은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뿐이다. | |
투자자로서 아직은 리더가 아니었다. 앞으로 리더가 되어보는게 어떨까. 프로로 되기를 희망하지 않은가? 동료들에게 동기를 불어넣어주고,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알려주고 무엇보다 월부의 진심을 전해 진짜 그사람이 성공하길 바라는 것에 혼신의 힘을 다 쏫는다면 !!! 준비 되었는가? 우선 월부의 진심에 내가 너무공감을 하는 바이다. 사명감을 가지고 해야한다. | ||
성숙; 너무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 ||
P271 | 좋은 일 같았지만 나쁜 일이 되고 나쁜 일 같았지만 좋은 일도 되는게 인생이라 '새옹지마' 라는 말은 삶의 핵심 통찰인 듯하다. 새옹지마는 나도 제일 좋아하는 단어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어떤 벌어진 사건에 너무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 '과거는 과거다' 나쁜 일이 벌어지면 좋은 일도 있으려니 하고 좋은 일이 벌어지면 감사하되 경계할 필요가 있다. 밤이 있으면 낮이 오고, 낮이 있으면 밤이 오는게 인생이리라. 단지 행운이 부족한 어떤이에게는 밤이 좀 길고, 행운이 많은 어떤이에게는 낮이 좀 길뿐이다. | |
임장지에서 금사빠, 단지하나가 발견하면 몰입하는 나다. 근데 그게 날라가고 거래가 되면 또 쉽게 풀죽어가지구... 감정의 기복이 거의 롤러 코스터 급인데 그걸 자중해야겠다. 감정도 성숙해지자. | ||
너무잘될때 조심하라 | ||
P293 | 과도하게 잘 풀리는게 좋은게 아니다. 고생도 하고, 좌절도 하고, 장애물도 만나면서 이를 극복하며 축적을 하나씩 할때, 오히려 겸손할 수 있고 어려운 상황을 만나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지금인생이 잘 안 풀린다면? 축적의 시간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라. 지금 너무 잘 풀린다면? 겸손하고 최악의 상황과 미래의 전환을 대비하라. | |
아! 나 지금 조심할 때인가. 미래 전환을 대비하자. | ||
스트레스는 나의 친구요! 나의 도전이다 | ||
P315 | 그런데 이상하다. 은퇴하시고 일을 하지 않고 쉬기만 하는 선배분들을 2~3년 지나서 보면 오히려 팍삭 늙은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도 하나도 없이 편하게 지내는데 왜 발생하지 않을까? 물론 스트레스가 생각을 할 여유도 빼앗아가고 건간동 망칠 수 있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뭔가 돌파를 하는 경우는 스트레스가 하나도 없을때가 아니라 약간의 위기감과 긴장감이 있을 때였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나도 책을 쓰거나 뛰어난 것을 성취한 해는 위기감과 긴장감, 즉 스트레스가 높은 때였다. (중략) 스트레스를 해롭다고 생각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많은 스트레스가 그 사람들의 사망 확률을 높이지 못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병 걸리고 죽는 확률이 높은 사람은 실제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그 스트레스가 자신에게 큰 피해를 준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자신의 삶과 스트레스를 '통제'하고 있다고 '믿는'사람에게는 스트레스가 도전일 뿐입니다. | |
스트레스는 나의 친구~ 약간의 긴장감은 정말 필요한것 같다. 아예 해이해진?? 루틴위주로의 1분기는 물론 가족과 회사를 챙기는 소중한 시간이었지만 2분기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많은인풋이 들어와 성장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환경에 놓여져 있다. 이게 5월들어서 더 증폭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튜터님만 믿고 일단 올인 몰입하자.이제 한바탕 회사일도 정리가 되었으니, 다음투자에 시동을 걸어야 겠다. 감당가능한 건강한 스트레스를 일으키자. 피하지말자. |
댓글
일의격 너무 좋은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