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1. 퉁쳐서 보지 않는다.
- 자주 듣는 말이지만 매번 퉁!치고 보고 있지 않은가?
급지에 따라 급지 전체를 퉁쳐서 보고
생활권 분위기로 생활권 전체를 퉁쳐서 보고
현재 가격, 전고가격, 매전차이 가격만 보고 단지 전체를 퉁쳐서 보고 만다.
하지만 단지 하나하나는 서로 다른 가치를 갖고 있으며 가치에 따라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그 흐름은 정지된 것이 아니라 점들이 이어져 서로 다른 모습의 선을 그리며 선호도를 반영할 것이다.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는 이러한 특징과 단지의 가치를 판단하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가격으로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서 이다. 이점을 명심하자!
2. 지역의 특징을 잘 알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도 한판 정리는 너무나 유익했다. 저번 서투기에서도 한판정리가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유디님의 조금은 다른 시선과 복습하며 지역의 특징을 다시 리마인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결국 지역의 특징을 강의에서 배웠지만 나 스스로도 지역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그 특징이 해당 지역의 선호도와 가격을 리딩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서대문에서 학군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분석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이처럼 지역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다면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3. 휘둘리지 않는다.
- 시장이 어떻든,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가지고 휘둘리지 않는다.
확고한 투자 기준을 갖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이 비록 버겁기도, 실수가 있기도, 눈치가 보이기도 하겠지만 꾸준함과 반복을 통해 성장한다면 누구든 확고한 투자기준을 가지고 자신이 가진 상황에서 최선의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MISSION.1>
1,905-365=730
- 나의 자격증 공부는 730일 남았다.
1년동안 쉬지않고 달려왔고 그 과정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하였으며, 앞으로도 환경 속에서 미션을 묵묵하게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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