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강의는 첨이라 긴장된 마음으로 아지트로 향했습니다.
다행히 휴일이라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강의장 1열에 앉았습니다.
강의 시간이 되기도 전에 웅성대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연예인이?
주우이 멘토님이 오셨습니다!!
(순간 정우성인줄…..)
정우ㅅ…. 아니 주우이 멘토님께서 준비해주신 열혈 강의를 듣느라 해가 지는 줄 몰랐습니다.
8시간 넘도록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시고 수강생들 한분한분 질문도 받아주시며 현명한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였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버스에서도 여운이 많이 남는 오프강의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