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막입니다.

 

지금까지 투자를 하기 위한 강의만 들었는데, 

막상 종잣돈이 부족하거나 적으면 무용지물이더라구요.

 

이제서야 지출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혼자 할 수 없음을 자각하고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사실, 지출관리의 중요성은 전부터 깨닫고 있었죠. 

 

수업을 듣다보면,

이런 종잣돈 있으신 분 많아요,,

이런 수입이신분 많아요…하면서 드는 예시 중 나는 해당사항 없음이었고,,,

계속 난 이런 상황이라,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더 나은 상황이잖아, 등의 생각으로

 

할 수 있게 만들 수 없을까? 

그럼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가 해야 하는 건 뭐지?를 하지않고

못하는 핑계만 계속 쌓고 있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그렇게 지내지 않겠습니다.

불편한 현실을 마주하고 가이드해주신 지출구조를 목표로

수비를 해내고야 말겠어요!!

 

BM 분명 안 되겠지만, 꼭! 되게 만들자!! 

계획해 놓은 예산에 맞는 5월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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