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처음 월부 들어와서 정규 강의는 재테기, 열기, 실준 그리고 지금 서투기를 듣고 있는 월린이입니다.

 

열기까지는 그냥 편하게 듣다가 실준 때 쏟아지는 낯선 정보들에 호되게 당하고 질질 끌려가다가 4월이 끝났는데요 

 

너무 어렵고 벅차고 따라가기 힘들어 하나도 제대로 된 게 없는 기분입니다 

 

이번 서투기는 꼭 전보다 더 발전하여 내 스스로 많은 걸 해보는게 목표입니다.

 

저는 소액으로 수도권 투자는 못하는 줄 알았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1억 미만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곳이 있어 

 

강의를 듣는데 처음으로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ㅋㅋㅋ 

 

셀렘과 조급함이 같이 온 두근거림이랄까

 

이번 서투기는 실준 때 보다는 더 발전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ㅎㅎ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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