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인가구 생애첫 매매를 앞두고 많은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묻고 싶어 투표를 만들었습니다.
전세만료를 앞두고 실거주 목적 생애첫 매매로 8억 미만의 20평형대 아파트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혼계획 없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기에 무리없는 지역을 선호합니다.
직장은 여의도로 대중교통으로 최대 1시간 30분 이내인 거리로 찾고 있습니다.
찾아본 매물들 특징을 정리하고나니 어디로 정해야할지 고민스러운데요ㅠㅠ
문래동 건영아파트(1998, 27년차, 144세대)
- 2호선 문래역 도보 5분, 출근 30분 소요되지만 세대수가 너무 적은것이 단점
송정동 건영아파트(2000, 25년차, 447세대)
- 5&7호선 군자역 도보 12분, 출근 1시간 5분 소요, 역과의 거리가 좀 먼것이 단점
강동 코오롱하늘채(1999, 26년차, 257세대)
- 5호선 강동역 도보 3분, 출근 1시간 5분 소요, 나홀로 아파트 인근에 빌라가 많은 것이 단점
투표로 올린 곳 중에 어느곳에 제일 나아보이는지 한표씩 의견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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