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 27기 튜터와의 임장 2조 -골든투모로우-] '월부의 유니콘', 빈쓰 멘토님과 함께 임장 후기(감사,질문하기) ❤️💖

25년, 4월 한달간 함께한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잊지 못할,

한달간의 추억과 노력이 깃든 시간,

함게한 조원이 아니였다면,

멀다고 보면 먼, 지방광역시 대구, 

수성지 임장지였지만,

함께한 조원,

1조 황소조가 아니였다면,

불가능하였을, 첫 지방투자 기초반이였습니다.

이렇게 함께한 시간도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였는데,

또 월부에서,

귀하고 소중한 시간으로,

저에게 선물로 주신

튜터와의 임장 시간

Gratitude 인생 수업 : 감사 
소망이 충족되었다고 미리 불타는 듯한 감사를 느끼는 것은, 

잠자는 거인을 깨워서 놀라운 결과를 안겨준다. - 부자의 언어(201p) 중에서

그렇게,

25년 5월 10일,

지난 토요일 비소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한 시간, 너무나도 값지고,

귀한 시간이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약 지투기 27기,28기 30명의 인원과 함께,

진행강사 및 튜터님으로는

빈쓰님, 자유를향하여님, 센스있게쓰자님과 함께

3개조로, 10명씩 나눠서 임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조로는 2조로,

편성되었으며,

월부 강사, ‘월부의 유니콘’이라는 명칭과 함께 

자모님이 가장 사랑하는 빈쓰멘토님과 함께하는 임장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

 Asking 인생 수업 : 질문하기
묻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도 없다.
대범한 질문은 알을 깨고 나오게 한다.
- 부자의 언어(317p) 중에서

먼저, 임장 시작과 함께,

빈쓰멘토님이 임장지역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부동산 시장 상황과,

최근 대통령 선거이슈로 들썩이는 이슈와 함께,

부동산 시장의 건설사의 이루어지는 연결성까지,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그동안 생각지도 못한 설명을 해주셔서,

역시 거인의 어깨를 빌린다는것이 이런것이구나 라는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조원과 함께,

멘토님과 함께,

비와 강품이 부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우산을 씌워주며,

고민하며 질문하는 시간도 갖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고민과 함께,

멘토님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걷는 시간이, 정말 임장지역을 어떻게 걸었나

싶을 정도로, 시간순삭,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 되었지만,

함께 고민하였던 부분과, 멘토님의 답변과,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본질과 그에 대하는 최악의 상황과 최상의 상황을 살펴볼수 있는 

시간을 걷는 산책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

왜? 그런것 같아요?

함께 고민하며, 생각해보는 시간, 여운

그리고 이어, 

12시에 예약되었던,

식당 장소까지 너무 의미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지투기에 이어, 튜터와의 임장 시간까지..

계획하고, 긴급으로 한분이라도 더 참여할수 있도록,

너무너무 많은 애정을 쏟으며 함께해주신

클로이CM님께 너무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우리 모두,

또 월부안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빈쓰멘토님과 함께하는

ACE반으로 만나용~😁😁😁

그럼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