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모임

 

 

 

 

월요일이라 지쳤었는데

회식 도중에도 나와서 길에서 폰으로 참여하시는 분을 보며 

반성했습니다.

 

광진구에 대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야기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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