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그리샴처럼 단지 ‘원고를 다 쓰는 것’과 같은 단순함을 가지고 매일 수년간 고된 작업을 해내는 태도를 갖는 것
자기 의심, 자기 회의는 나를 척박하게 할 뿐
도전은 언제나 생기고, 우리는 문제 없는 삶이 아니라 문제를 극복하는 삶을 지향해야 한다는 것
가치 있는 보상, 숙련된 기술은 몇 해에 걸쳐 생겨나는 것이기에 서두르지 말고, 인내와 끈기를 가질 것
매일 목표를 이미지화 하고, 내가 그것을 이룰 것임을 ‘아는 것’
명상을 통해 정신을 수양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내가 가야할 방향을 명확하게 만드는 노력
‘내가 평생 추구할 만한 나만의 가치는 무엇이지?’라는 궁극적인 목표 설정을 위한 ‘나에 대한 이해’
용기를 내어 행동하는 삶
‘목표는 믿는 거지, 의문을 품는 게 아니야’
창조적인 전략가가 되는 매일의 실천 (매일 빈 종이에 목표를 쓰고,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다섯 가지의 아이디어를 적어보는 습관)
질문하는 힘. ‘스스로 그들의 대답을 미리 계산하지 마라. 내 일은 묻는 것이지, 그들을 대신해서 대답하는 것이 아니다.’ : 자기검열을 버리는 것.
✅ 나에게 적용할 점
1. ‘확언 – 이미지화 – 실행목표’를 아침루틴으로 만든다.
확언 : 나는 부자다. 나는 지혜롭다.
나는 25년 12월까지 갈아탈 물건 3개를 찾고, 0호기 매도하고, 2호기 매수한다.
나는 2028년까지 서울에 3채의 집을 갖는다.
이미지화 : 더 좋은 급지에 2호기 매수하는 모습, 3번째 주택 등기치는 모습, 대차대조표에 40억6400만원이 적힌 모습, 아이들을 있는그대로 사랑하고 지금 이순간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 가족과 함께 론다로 여행가서 즐기는 모습, 남편이 행복하게 자기계발하는 모습, 행복하게 파이어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