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봄학기 🍊오하튜터님의 1픽♡ 하2텐션 상큼이들 집오면아홉시] 5월 중간복기

 

 

와.. 벌써 5월 중간복기다..

뭐했다고..

 

안녕하세요!!

집오면아홉시입니다!!

 

아주 솔직한 마음으로

5월 중간복기 시작!

 

1. 독서

실적 : 후기 1개 (1개 더 필요)

 

쉬웠던 것 : 책을 가방에 들고 다니는 것은 참 쉬웠음..

어려웠던 것 : 사임/투자 물건 찾느라 자~꾸 우선순위가 뒤로 밀림. 30분 정도만 시간 내면 되는건데,,

어쩔 수 없던 것 : 지하철에서 읽으려고 책만 꺼내면 자꾸 졸았음. 체력 이슈,, 마음 내려놓고 차라리 조금이라도 눈을 감자. 이동 간에는 눈을 감는다 쇼츠 금지

 

그래서 : 

오늘 아침에 30분 정도 읽어봤는데 굉장히 상쾌했다. 07:00 ~ 07:30 읽기, 글이 긴 책보다는 타이탄의 도구들 같이 짧고 주제 많은 책으로 선정하자!!! 6월도!!

 

 

2. 강의

실적 : 후기 1개 (1개 더 필요)

 

쉬웠던 것 : 강의를 이틀에 나눠 듣기, 강의 후기 바로 쓰기 !!

어려웠던 것 : 비엠하고 있니? 온전히 습득했니? 라고 물어보면 대답 못함! 서울은 내 땅이 아니라는 생각에 .. 3강 서울이야기는 지방만큼 와닿지 않았음.

어쩔 수 없던 것 :  내 앞마당이 없어서 들리는 것이 없었음,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것인데!!

 

그래서 : 

모르는 지역은 반드시 강의 멈추고 로드뷰 확인

 

3. 임장

실적 : 임장 8회 (7회 더 필요, 현 계획 +9회)

 

쉬웠던 것 : 연휴에 분임/단임 쉬웠음!!

어려웠던 것 : 지방만 보다가, 서울을 보니 임장이 어려웠음. 구축 주변환경 별로인 곳이 지방에선 저가치였는데 여기서는 아니다..

어쩔 수 없던 것 :  유리공과의 기념일로 토요일 하루 반납 ! 어쩔 수 없지! 휴가를 내서 평일에 하루를 더 채우면 되잖아!!

 

그래서 : 

6월까지는 2호기한다는 마음으로 회사를 우선순위에서 뒤로 두고, 휴가를 많이 쓰자..

어려운 것들은 반원분들께 고민을 털어보자!! 사실 그보다는 지금 임장지에 관심을 더 갖자

곧 내 땅이다.

 

4. 임보

 

쉬웠던 것 : 데이터 채우기는 참 쉬움..

어려웠던 것 : 서울임보가 2번째라 넓게 보는 것이 어렵고, 어디에 가치를 두어야하는지 지역에 대한 이해가 처음에는 부족했음. 어려웠고!

어쩔 수 없던 것 : 임장지에 관심 좀요^^

 

그래서 : 

이번에 반원들께서 나눠주신 임보를 그대로 BM해본다. 너무너무너무 감사한 분들 ㅠㅠ

내 수준에서는 넓게보기 전 지역에 대한 이해가 필요. 가설 검증을 채운다.

생각을 짠 만들어서 틀에 넣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마구마구 넣으면서 정리하는 것!!!

 

5.투자

 

쉬웠던 것 : X

어려웠던 것 : 내가 사고 싶은 곳은 내 투자금 대비 +5천, 내가 우선순위 뒤로 둔 곳은 내 투자금으로 사고 싶지 않음

내 욕심은 끝내주는 투자인데, 행동은 그렇지 않음. 욕심과 행동이 다르다. 싱크 필요

그리고 이제야 단지 후보들이 정해진 느낌.

어쩔 수 없던 것 : 그런게 어딨어 다 핑계다.

 

그래서 : 

좋은 곳부터 내려와야 후회가 없지 않겠나? 안되더라도 던져놓자 5천 깎아주세요! 그 사이 전세가 올라올 수도 있잖아?  5월에는 금토금토금토 임장간다. 6월에는 일주일 통으로 비워서 내려간다.

그리고!!

전임했으면 다음 단지 전화하기 전에 바로바로 정리하자. 아니면 못 한다 진짜 못해

 

 

6.습관화

 

쉬웠던 것 : x

어려웠던 것 : 시세조사도 지금은 어렵게 느껴짐. 4월에는 앞마당 전수조사했는데

지금은 투자물건 찾느라 후보단지로 정해둔 곳들만 계속 보다보니, 놓치고 있음. 전임도 하

어쩔 수 없던 것 : 

 

그래서 : 

습관화를 바꾸자. 내 3달 원씽은 투자다. 투자에 맞게 수정 필요. 전수조사 아니고, 

투자단지 트래킹 후 매물 가지고 있는 모든 부동산 전화

 

 

*주 3회 반원들에게 나눔+기여

 

쉬웠던 것 : 죄송합니다

어려웠던 것 : 벽타기 후에 글을 남기는게 스스로 벽이 있음, 뒷북느낌이랄까? 

뒷북 vs 읽씹~? 뒷북이 낫겠다!! 

어쩔 수 없던 것 : 회사에서 핸드폰을 잘 못본다ㅠㅠ 아침점심퇴근에 몰아서 보고 .. 댓글로 작성..

 

그래서 : 

저녁에 돌아와서 전임을 공유할 수 있잖아? 지금 임장지에 전임을 꼭 공유하자. 모두가 알 것이라 생각해도!!! 하나씩은 매일 해보자. 아주 작은 것이라도! 주토님께서 공유주시는 감일 댓글은 필수다 필수. 이건 점심먹으러 내려갈 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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