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통장 0~5천만 원이라면? 지금 꼭 봐야 할 맞춤형 재테크 실천법 3단계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여러분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고 있는 오렌지하늘입니다. 처음 재테크를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자주 묻는 말, “적은 돈으로도 재테크가 가능할까요?” 천만 원이 통장에 있을 때, “이 돈으로 뭘 할 수 있지?”라는 생각부터 들죠. 오늘은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드립니다. 종잣돈의 크기별로, 재테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단계별로
통장에 1천만 원도 없다면, 지금 당장 이걸 먼저 바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내 집 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고 있는 오렌지하늘입니다. 🍊 오늘은 '재테크 입문'이라는 주제로, 아직 종잣돈이 많지 않은 분들을 위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이대로 살면 어떻게 될까? 마이너스 상태인 분부터, 1,000만 원을 모은 분, 2,000만 원까지 모은 분까지 각자 상황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중요한
[용용맘맘맘] “생애최초, 후순위까지 껴서 집 샀다고요?” 후순위대출의 진실
“주변에 다들 돈 번다는데, 나만 가만히 있어도 되나?” 요즘 투자 커뮤니티를 둘러보면 ‘레버리지’라는 단어가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특히 부동산매수시 좋은단지를 사기위한 ‘후순위대출’을 껴서 진입하는 사례도 자주 보입니다. 누구나 더 나은 삶을 꿈꾸고, 한 번쯤 큰 기회를 잡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나는 왜 기회를 안 잡지?” “저 사람은 헬리오시티도
[열중 47기 5늘도 책읽고 집 4조_유콩콩]몰입 독서후기
월부 추천도서 독서후기 #4 [일독] _ 빛소현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일독 저자 및 출판사 : 이지성, 스트로베리 지음 / 차이정원 읽은 날짜 : 25년 9월 9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독서리듬 #자기혁명 #일독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등의 저서를 통해 활발한 집필
두루두루둥둥둥 안녕하세요! 여유둥입니둥~
닉네임 안녕하세요! 삶의 모든 면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은 여유둥입니다. 여유롭다의 '여유'와 제가 자주 쓰는 '~둥' 말투를 합쳐서 여유둥이라고 지었습니다. 저를 알게 된 순간... 나도 모르게 점점 둥체를 쓰며 둥며드는 여러분을 발견하게 되실거예요^_^ 여러분, 미리 환영합니둥 ㅋㅋㅋㅋ 아참! 카페나 닷컴에 글을 쓸 때마다 서두에 저를 대표하는 이미지와
[열중 47기 5늘도 책읽고 집 4조 집오면아홉시] 2주차 강의후기
[열중 47기 5늘도 책읽고 집 4조_유콩콩]2주차 전세 강의 후기
[차온] 8월 복기&9월 계획
8월 복기 강의 : 재테크기초반 9,10기 월부에서 처음 들어보는 강의였는데, 새로 알게된 것이 많았던 강의였다. 두 번, 세 번 강의를 복습할 때마다 새롭게 알게 되는 것이 생기는 것 같아 재미있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독서 : [스타트 위드 와이],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출퇴근길 독서 습관을 다시 잡아갔던 한 달이었다. 독서가 재미있었던
[지방에서 15억 달성할 원팀 스돌파 차온] 6월 복기&7월 계획
6월 복기 - 6월은 투자적으로 복기할 내용이 없다… 투자와 관련한 일을 전혀 하지 않았다ㅎㅎ - 중간에 이러면 안될 것 같아 시세 딴 것은 잘한일이지만 며칠보고 다시 접어두었다.(→ 시세는 기본이다. 7월은 시세 꾸준히 본다!!) - 6월에 얻은 것은 몇 개의 추가된 행복버튼들🌼, 소홀했던 관계들을 챙긴 시간들! 2. 7월 계획 - 7월은 지방투자실전반
[월부학교 봄학기 🍊오하튜터님의 1픽♡하2텐션 상큼이들 럭셔리초이] 월부학교 3개월 복기(feat. KPT)
안녕하세요. 언제어디서든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월부학교 25년 봄학기, 너무 행복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다음 3개월을 더 잘 보내기 위한 계획을 세워보려 합니다. 학교를 복기하며 생각했던 마인드 적인 부분은 별도의 복기글로 남겼었는데요. ✅솔직함을 통해 성장하는 방법을 배웠던 3개월 (ft. 월부학교 첫 운영진을 마치며..) [럭셔리초이] 오늘은 이
[월부학교 봄학기 🍊오하튜터님의 1픽♡하2텐션 상큼이들 여유둥] 5강 - 삼인삼색, 선배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앞으로 삶의 모든 면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은 여유둥입니다. 월부학교 5강 대망의 선배강의는!! 적적한 투자, 윤이나, 운조 선배님께 진행해주셨는데요. 삼인삼색,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투자자의 생생한 투자스토리와 인사이트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공급장에서 기회를 잡는 투자 방법 / 먼저 첫번째 순서는 나의 영원한 막냉
매물코칭 후기 - '이것'을 알고 투자해야 한다 (with 빈쓰 튜터님) [행복엔딩]
안녕하세요 끝까지 살아남는 투자자 행복엔딩입니다 요즘 매물코칭 받기가 그렇게 어렵다는데 다행히 3번의 시도 끝에 코칭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호기 투자는 1호기보다 더 좋은 자산을 취득하고 조급함을 버린 상태로 하고 싶었는데요 거인의 어깨를 빌려 과감한 가격 협상을 할 수 있었고 주저하지 않고 결정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다음 투자에도 꼭 적용할 점들을
[집오면아홉시] 5월 복기 및 6월 계획
안녕하세요 집오면아홉시입니다~ 5월 복기 앤 6월 계획 세워보겠습당 이번 달 특이점은 임장횟수가 25네요! 월부하면서 가장 많이 임장다닌 달 같아요 이렇게만 몰입해서 한다면 금방 투자할 수 있겠죠~ 파이팅!! 5월 캘린더 6월 캘린더 아주 솔직한 마음으로 5월 중간복기 가져와서 월말복기 시작!! 1. 독서 실적 : 후기 2개 중간복기 쉬웠던 것 : 책을 가
단지임장 제대로 안하는 사람의 특징 (+단임 꼼꼼히 해야하는 이유) [돌맹이의꿈]
안녕하세요 작지만 절대 깨지지 않 돌맹이의꿈 입니다. 최근 날이 많이 더워지면서 임장을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임장이 힘들다보니 단지임장을 할 때도 단지 앞 문주만 보고 바로 돌아서는 분들도 종종 보이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단지임장의 중요성에 대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글 시작해보겠습니다. "단지임장을 왜 꼼꼼히 해야 하나요?" 우선 우
[지투25기 1등 4기캐 우도롱 튜터님과 성장캐 도롱이들 짜란다조 날개핀레드불] 남은 실전반 저는 이 '2가지' 는 꼭 실천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날개핀레드불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너무 더워져서 임장을 하기 정말 쉽지 않은 날씨인데요. 그럼에도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임장을 떠나시는 동료분들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드는 요즘입니다. 저도 이번 지방투자 실전반을 통해 저희 조원분들과 무더운 여름을 몸소 느끼고 있는데요! 다들 건강이 최우선이니, 건강을 잘 챙기면서 하셨으면 좋겠다는 마
약 2년 만에 돌아보는 1호기 아파트 투자 후기(ft. 우당탕탕이었지만, 많이 배우고 성장했던 시간) [럭셔리초이]
안녕하세요. 언제어디서든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우당탕탕 1호기…🤣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제 첫 투자는 중소도시 소액 투자였고, 이제는 매도를 앞두고 있습니다. 당시의 생생함은 사라졌지만, 가물가물해진 기억을 더듬으며 그때의 경험을 통해 배우고 깨달은 것들에 대해서 2년이 지난 지금에야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백하게 남겨보려고 합니다.
나 자신을 더 깊숙이 알게 되는 과정, 1호기 투자경험담 [여유둥]
안녕하세요. 삶의 모든 면에서 여유롭게 살고 싶은 여유둥입니다. 곧 있으면 1호기를 한 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ㅎㅎ 이번 우당탕탕 1호기 경험담 이벤트 덕분에 다시 기억을 꺼내어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1. 투자를 시작한 계기 #내집마련에서 투자로 저는 처음 내집마련을 위해 월부에 온 사람입니다. 스무살부터 대학 때문에 서울에
7번의 매물문의, 그리고 2호기 투자 [집오면아홉시]
안녕하세요 집오면아홉시입니다. 거두절미하고! 23년 12월 1호기 이후로 1년 6개월 만에 25년 6월에 2호기 했습니다!!! 무려 7번의 매물 문의를 통해서 2호기를 진행했는데요! 7번의 매물문의 과정 그리고 얻은 것!! 은 다른 글로 찾아뵙고 이번 글은 매수 과정! 에 집중해서 작성해보겠습니다. 7천? or 1억? 네, 제 투자금이에요! 투자금이 7천이
선배와의 독서모임이 처음이신 후배님들께 [스위밍풀]
안녕하세요. 스위밍풀입니다. 열반중급반 1주차를 지나고 있는 지금, 2주차에 있을 선배와의 독서모임이 기다려지는 시간입니다. 2022년 6월, 저의 첫 열중반이 떠오릅니다. 그때는 선배와의 독서모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모르고, 아무 준비 없이 참석했었어요. (과거의 나 가만안도 ㅠㅠ) 열반중급반 재수강을 하며, 조장을 하고 있는 지금, 열중반이 처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