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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급지 시장 분위기 전달

25.05.15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호 초이스 헬퍼 & 부동산 가치평가사

'시크릿브라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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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이트입니다. 

 



해당 내용은 시크릿브라더 단톡방(시크릿브라더 부린이 구조방)에 공유된 내용을 편집하여 제공한 내용입니다

 

 

 




지난 주말에 친구 부동산 매수를 도와주면서 함께 가재울 & 녹번 쪽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역과 단지 분석은 블로그 포스팅으로 작성할 예정이고 오늘은 현재 시장 분위기만 간단하게 전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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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 & 녹번은 제가 생각했을 때 서울에서 중급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다들 아시는 것처럼 현재 분위기는 서울의 상급지까지 온기가 퍼진 상황입니다. (사실 마용성강은 이미 많이 올라서 이미 온기가 퍼졌고 그 온기가 중하급지까지 가고 있죠) 토허제가 다시 묶이고 6월 조기 대선 국면으로 들어서면서 거래 자체가 많은 상황은 아니지만 호가가 내려오지 않으면서 매수자와 매도자가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상급지 갈아타기를 생각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미 올라버린 상급지의 호가를 덜컥 잡기가 조금은 무서운 상황이고 매도자 입장에서는 급할 게 없는 상황이고 본인이 가고 싶은 상급지 또한 달아나버렸기 때문에 싼 가격에 매도할 생각이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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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들이 가재울&녹번에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가재울의 경우 가장 선호도가 높은 디파자(DMC파크뷰자이)와 디래이(DMC래미안e편한세상)는 최근 실거래가 대비 호가가 5천 이상 높기 때문에 매수자가 선뜻 매수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호가 자체는 59기준으로 봤을 때 디파자가 12억 / 디래이 11.5억 / 루센티아 11.5 정도를 생각해야 합니다 (저층 제외) 다음 타자인 에코자이가 11억, 그다음인 디센아가 10.5억 정도입니다. 5천만 더 주면 선호도가 높은 단지로 갈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이게 실제로 해보면 참 쉽지가 않죠. 5천, 1억 하다가 급지 자체가 바뀌어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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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눈치 싸움이 치열한 반면 전세는 물건은 없는데 찾는 사람은 많아서 바로바로 거래가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지난주 토요일에 임장을 갔었는데 비가 많이 오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에 손님들이 꽤 있는 편이었고 전세는 가격만 맞으면 바로 나가는 분위기라는 소장님들의 공통된 의견이 있었습니다. 현재 가재울의 전세 시세는(59기준) 보수적으로 6~6.5억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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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에 언급했던 단지들보다 선호도는 떨어지지만 나름 가성비 있는 A 단지 임장을 했었는데 제 맘에 드는 물건이 매매 9.5억(전세 5.5억)에 있더라고요. 물론 조금 더 주고 디파자나 디래이를 가면 좋겠지만 자금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A 단지 물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수리된 물건이어서 손볼 게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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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은 지역 내에서 더 선호 단지로 갈아타기 하거나 큰 평형으로 갈아타는 수요가 꽤 많은 지역입니다. 교통은 살짝 불편하지만 아이 키우기가 너무 좋기 때문에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지역이죠  A 단지를 매도하려는 분 역시 디래이 34평으로 이동하려는 분이었는데 디래이 가격이 몇 개월 사이에 많이 올라서 걱정하고 계시더라고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디래이 다음 타자인 A 단지의 경우 향후 시세 하락보다는 시세 상승에 무게감을 두고 접근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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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흐름들을 알고 부동산을 매수하는 것과 모르는 것은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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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번은 녹번 5총사를 임장하고 왔는데요. 녹번 역시 분위기가 비슷했습니다. 

네이버호가를 보면 '생각보다 안 비싼데?'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 이유가 동마다 가격 차이가 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느 단지나 로얄동과 비선호동의 가격 차이는 있지만 녹번역 5총사의 경우 녹번역과 언덕을 기준으로 가격 차이가 큰 편이기 때문에 현재 남은 괜찮은 호가들은 전부 비선호동이라는 것은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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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미 로얄동의 호가가 올랐기 때문에 비선호동을 싼 가격에 매수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상승이 지속된다면 당연히 비선호동도 올라가니까요. 그래서 무조건 RR만 고집하다가 매수 자체를 못해서 후회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확신이 있다면 과감히 선택을 하는 게 좋은 결과를 낳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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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번의 경우도 전세매물은 많지 않고 전세를 구하는 수요는 꾸준히 있는 지역입니다. 특히 신혼부부 수요가 많죠. 59기준으로 봤을 때 전세는 보수적으로 5.8~6.5억 정도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마음에 들었던 물건은 10.2억에 매수해서 5.8억에 세팅하는 매물이었습니다. 생초 후순위를 낀다면 내 돈 2억 정도로 매수를 할 수 있는 상황이죠 (세금 고려하면 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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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임장으로 또다시 느낀 것은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시장이 죽지 않는구나'를 느꼈습니다. 매매, 전세 모두 꾸준히 수요가 있었고 집을 보는 사람이 있었고 부동산이 그렇게 한산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대통령이 결정되고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움직일지 아니면 지금 국면이 스트레스DSR이 시행되는 7월 이후까지 이어질지는 알 수 없으나 중요한 건 <매매 수요가 꾸준하고 전세는 계속해서 불안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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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온기가 중하급지까지 퍼지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는 상황이기 때문에 매수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굳이 대선 이후로 미룰 필요가 있을까?'라는 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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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사이트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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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선택하는 하루 보내세요.

Make a good cho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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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초이스 헬퍼&부동산 가치평가사  

 " 시크릿브라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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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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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월부Editorcreator badge
25.05.21 08:29

안녕하세요. 시크릿브라더님!
좋은 글을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크릿브라더님의 글을 인기글로 지정하였습니다.

-월부 커뮤니티 운영진 드림-
인기글 화면 바로가기 👉 https://weolbu.com/community?tab=100000

떡국
25.05.21 22:53

글 잘봤습니다^^ 근데 이해가 잘 안가는?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어서요;; 녹번 설명하시는 부분에서 생초(생애최초겠죠??)끼고 후순위 이게 뭔뜻인지요?? 전세끼고 사는건데 대출이 된다는건가요?? 제가 알기론 세끼고 살때는 대출받으면 안된다(세입자가 안들어오니?) 일케 알고있는데 후순위 대출이 정확히 어떤건지;; 아직 제가 공부할게 많은가봐요 ㅎㅎ;;

빅퓨처
25.05.15 11:43

엇..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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