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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계속 바빠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던 것 같다. 바쁘게 사는 것이 좋고, 바쁘지 않는 삶에 대해 오히려 의문을 가져야 한다는 것.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행동해야하고, 나의 여가 시간을 모두 투입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냥 ‘바쁘기만’ 해서는 안되고,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적절한 행동을 정확하게 알고 해나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평범하지 않게 살기로 결정했으니까, 그 결정을 이루기 위한 행동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는 ‘절뚝거리고’, ‘우당탕탕’할 것임을 받아들이자. 매일 낭비되는 시간을 찾고, 그 시간도 나의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만들자. 내 목실감을 보면 내가 어떤 사람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말중에 진인사대천명 이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이 이 책에 똑같이 나와 놀랐다. 전부를 쏟아붓는 일. 신성한 노력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았다.
이전에 여러 책(해빙,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에서 직감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다시 한 번 직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명상, 내 마음의 빨간불/초록불을 생각해보는 일 등을 실제로 삶에 적용시켜보기로 했다. 수영가기 전에 10분이라도 일찍 일어나서 명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사실 늘 더 일찍 일어나는데, 꼭 6시 정각 알람을 들어야 깬다. 눈이 떠지면 그냥 자연스럽게 일어나보자. 내 삶을 위해 쓰는 건데 아침에 조금 더 일찍 일어나는 게 그렇게 억울할 일은 아니다. 마음이 힘들거나 고민스러울 때에 누구보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시간(산책, 티타임)을 가져보자.
✅ 나에게 적용할 점
목실감을 통해 꾸준히 낭비되는 시간을 찾고, 의미를 부여하자.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자(명상, 산책, 티타임)
운동하자! (수영, 러닝)
월부환경에서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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