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달간은 롤러코스터를 탄것처럼…

 

1주차 수업을 듣고, 
제 소비 습관을 다시 점검하게 되었고…

 

돌이켜보니 23년도에

 

제가 지금 지켜보는 매물의  최저점을 찍고, 

제가 가지고 있는 매물의 최고점을 찍은 사실을 

25년도에 되어 알게되어 사실은 속상한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이것도 공부를 하고, 뭐가 뭔지 알게 된 상황에서 판단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정책대출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내마중을 통해 알게되었지만 

결국 제가 쓸수 있는 대출은 한정적이기에… 아쉬운 마음이 클수는 있지만,

 

기본은… 입지를 분석하고, 가장 좋은것을, 나에게 맞는것을 판단하는 

시간과 공부를 할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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