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이 넘어서
각각 다른 나이대에
같은 목표로 하는 조원들과
첫 화상채팅을 통해 대화를 나누고
이야기를 듣고 말하다 보니
삶의 활력소가 생기는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또 92조의 조장을 맡아주신 "레몬쿠키"님께 감사드리며
조장 답게 잘 리드해주시고 준비해주셔서 마음 든든합니다.
조원들과 긍정적 삶의 동반자로 평생 가는 사람을 만드는 것 또한 저의 교육 목표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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