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언어 독서후기 [꼼다]

  • 25.05.16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 핵심 키워드 3개

#부자 #부자의언어 #경제적자유

💡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 부자가 될 수 있는 생각과 행동, 언어에는 어떤 게 있을까?


  • [ ] 6-20점 무독 ‘지금 당장 급하지 않은 책’
  • [ ] 21-24점 발췌독 ‘부분적으로 필요한 것만 읽는 책’
  • [x] 25-27점 열독 ‘꼭 필요한 책(직업과 밀접)
  • [ ] 28-30점 심독 ‘패러다임을 바꿔줄 책’

👀보다

<aside> 💡 관심이 가는 내용,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내용은 빨간색

</aside>

  • p144. 살면서 무얼 해야하지? 라고 묻지말라. 내가 평생 추구해야할 가치는 무엇이지? 라고 물으라 

    👉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단 한가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이다. 그들이 편하고 행복한 게 좋은 것이다. 그런데 그들의 행복 말고 내 행복이 뭘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나만을 생각한다면 난 건강하게 운동하고 가족들과 평범한 식사를 하는 순간들이 너무 행복하다. 이 생활을 꼭 지키고 싶다. 평생 지키고 싶은 이 순간을 위해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고 싶다.

     

  • p330. 습관은 의지를 발휘하지 않고도 될 때까지 따르는 행동패턴을 말한다. 습관은 작은 실천이 몸에 배는 것이다. 

    👉 나에게 맞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나의 사소한 행동이 쌓여 습관이 되고, 이 습관이 모여 나를 경제적 자유로 이끌 것이다. 의지가 필요없어질 때까지 매일 사소한 루틴을 천천히 쌓아가야 한다. 이미 편하게 nn년을 살았기에 돌아가려는 관성이 강하다. 벗어나지 못하게 환경안에 가두자.

     

  • p351. 지금 저축하는 것은 부를 일구는 일이지만, 언젠가 저축하는 것은 간신히 먹고 사는 길이다.  👉최근 결혼을 하면서 잠시 월부를 쉬고 속세에 있던 제게 참 필요한 말이다. 배우자에게 강요할 수 없어 신행에서 예전처럼 생활했다. 한국에 와 다시 월부로 뛰어들 준비를 하며 마음을 다 잡고있다. 저축은 지금부터 해야한다. 다시 소비계획을 세워 이번달 월급부터 지켜나가야겠다. 나중의 부를 위해서 현재의 저축은 필연적이다.

👀깨닫다

<aside> 💡 (깨) 책을 통해 깨닫게 된 점.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내용은 빨간색

</aside>

  • p57. 특별한 삶은 여가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 월부를 하기 전엔 여가 시간은 온전히 놀고 쉬는데만 썼었고 그러고 싶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근로 소득말고 돈을 벌 수가 없더라. 진정 내 꿈을 위해서는 내 자유 시간을 희생해야 한다는 걸 알았고, 현재 그 시간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 중이다.

     

  • p148. 눈에 띄는 즉시 깨달을 수 있다. 그 순간 어릴 적 느꼈던 흥분과 경이의 불꽃이 튀기 때문이다.   👉열기를 들었던 순간이 기억나는데, 그 때 불꽃이 튀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뭔가에 휩쓸리듯 끌려갔던 기억이 분명하다. 또한 임보를 쓰면서 오랜만에 충족감과 성취감이 느껴지더라. 하나하나 월부에서 배울 때마다 흥분이 됐다. 학생 때이후 아주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라 비에 젖듯 월부로 젖어들었고, 모두가 그럴 줄 알고 지인에게도 추천했었다. 그런데 모두 나같은 게 아니더라. 당연히 월부생활을 시작할 줄 알았던 지인들은 일회성 강의를 듣고 떠났다. 이를 보면서 투자자의 길을 걷는데 어쩌면 재능이 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 p363. 영리한 사람들이 바보같은 일을 한다. 사람들은 영리해지려고 애쓴다. 나는 바보가 되지 않으려 하지만,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어렵다.

     👉위험을 인지하고 최소화 하는 건 어렵다. 절대 절대 충동적으로 좁은 시야로 판단하면 안된다. 현재 내가 1호기를 빨리 해버리고싶은 조급함과 영영 못할까 두려운 마음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 돈을 많이 버는 투자로 접근하지말고 절대 잃지 않을 투자로 시작하자.


👀적용하다

<aside> 💡 (적) 나의 변화를 위해 바로 적용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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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97. 난 그저 내 능력 밖의 목표 하나를 선택했고, 그렇게 커나갔어. 그리고 나면 또 다른 능력 밖의 목표를 선택하고, 또 그렇게 성장했어. 

    👉난 항상 목표를 낮게 세웠다. 높게 세워서 달성한 기억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니 성장을 하긴 하지만 매우 더디더라.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높은 목표로 바꿔버리면 의욕이 떨어지고 하나하나 해나가기가 버거웠기에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들, 사소한 것들부터 서서히 녹아들기로 했다. ex. 매일 전임, 매일 독서 30분, 웹툰 대신 칼럼 생활화

     

  • p111. 5년은 현재 상태에서 계획을 세우기에 가장 먼 미래야. 모든 걸 변화시키기 위한 행동을 할만큼 충분히 길고, 견뎌내기에는 충분히 짧은 시간이기도 하지. 

    👉단기, 중기 목표도 중요하지만 내 인생 시간표에 따른 투자자로서의 목표도 매우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올해, 3년, 5년 중장기적인 목표도 세워 꼭 모니터에 붙여놓아야 겠다.

     

  • p303. 삶의 방향성이 없으면 쉽게 지치고 의미마저 퇴색된다. 매일 1달러를 저축하는 것은 보기엔 하찮아도 부에 관한 의식을 발전시켰다. 부의 방향으로 움직여 내가 일하는 날들이 의미있다고 느낀 것이다. 사소하고 작은 루틴이 정신적인 위안을 준 것이다. 👉 내가 원하는 건 40억이상의 부자인데 지금 내가 가진돈은..? 먼 길을 가기 위해서는 방향을 분명히 해야하고 그를 위해 목실감은 필수다. 다시 월부인으로 돌아가 나만의 작은 루틴들을 부활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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