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 언어 독서후기 [당근부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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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도서명 독서후기 [닉네임]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 윌북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태도  #행동  #꾸준함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28.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 일을 제대로 하는 것 보다 훨씬 중요하다. 
P226. 제대로 되어간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다면 그 일을 하지 마라.
P249. 시간이 부족하다는 데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해결책이 있따는 마음에 초점을 맞춘다. 
 → 제대로 된 일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일은 제대로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시간에 쫓기며 중요한 일을 해냈다고 스스로 칭찬했던 날 중, 제대로 된 일을 한 적은 얼마나 있을까? 

      하루의 절반 이상을 사용하며 몰두해있는 나의 본업에서 ‘제대로 된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리스트업해봐야겠다.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이다. 

P156. 우린 많은 것들을 무시할 수 있지만 자기 야망을 무시할수는 없다. 자신의 열망을 부인하면 야망은 불안이 되지. 야망과 함께 하는 게 최선이야. 
→ 부를 추구하고, 야망으로 드러내는 것에 부정적인 시선과 의견은 이제 별로 중요하지 않다. 특히 지난 6개월간 변해온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 더욱이 그렇다. 나는 6개월 전과 비교하여 대단히 부를 추구하고있고 야망을 서스름 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나’라는 사람은 여전하고 더욱 큰 동기 부여와 몰입된 상태로 새로운 날을들 보내고 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조금 더 먼 미래의 목표를 추구하고 그 목표를 위해 해야하는 것들이 즐겁다는 것이다. 

P162. 좋은 질문을 하고, 매일 자신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간다면, 올바를 방향을 알려주는 내면의 목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혹은 시도해보지 않는다면, 나중에 무엇을 후회하게 될까?
→ 후회없이 단호하게 이야기 한다. 글을 쓴다. 문서로 남긴다.
    단호한 것과 무례한 것을 구분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지금과 나의 미래를 위한 모든 것들은 기록하고 예민하게 주시한다. 그리고 행동에 옮긴다. 

P182. 결정은 결심을 행동으로 분명히 하는 것이다. 지금 삶의 조건들은 과거에 행한 선택의 결과다. “누구나 스스로가 만들어낸 것이다. 하지만 오직 성공한 사람만이 그 사실을 인정한다.”라고 얼 나이팅게일은 말했다. 
P 300. 우리는 자신이 처한 경제적 조건들에 결코 책임이 없지 않다. 잘못된 직업을 유지하는 것도, 불안정하게 사는 것도, 시간이 없는것도, 돈을 모으지 못한 것도 다 우리 잘못이다. 모든 것이 그렇게 되도록 행동했고, 계속 그렇게 하고 있다. 다른 이들을 탓하거나, 혹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탓한다면 변화에 쓸 힘을 포기하는 것이다. 
 → 핑계 대지 않고 나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를 대하는 태도, 행하는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지는 것이며, 나 자신의 행동을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꾸준한 습관으로 만든다. 영혼을 담아 일하고 그 이상으로 더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까지, 만족감을 느낄 때 까지 행동한다. 

P187. 분투했던 것, 노력한 것 특정한 이상을 현실로 만든 것, 이것만이 가치가 있다. 

P302. 넌 이제 네가 삶에서 뭘 원하는지를 분명히 안거야. 그 방향을 향해 하루하루를 사용하거라. 

→ 영혼을 담아 일하고, 만족감을 느낄 때 까지 행동하고 분투한다, 그리고 그것을 행동이 아닌 결과로 이어지게 만들어야 한다. 

P258. 열매가 열리지 않는 나뭇가지들은 쳐내고, 시간만 낭비하는 하잖고 일상적인 일들은 잘라내야지. 자네의 힘에 집중하게. 자네가 하는 일을 통제하고 싶다면, 에너지의 한 알의 토마토에만 쏟아야 할 거야.
→ 가지를 쳐내고 난 지난 6개월의 삶을 돌아보면 근 10년간 최고의 집중력이 발휘되고 있는 순간들이다. 이렇게 하면 된다. 방법은 알았으나 조금 더 깊게, 그리고 길게 해볼 수 있다. 

P315. 질문하기는 문을 열 수 있는 요청을 하는 행위다. 꿈은 질문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대범하게 질문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대범하게 질문하지 않으면 삶은 좌초된 상태로 남게된다. 무엇을 원하는가,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P336. 부에 대한 비전을 간직하라. 
→ 지금 당장 눈앞의 목표가 아닌 큰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수반되는 모든 것들을 행하고 노력한다. 큰 목표만 생각한다면 지금의 잠시의 어려움은 아주 작은 것들이다. 

P360. 인플레이션을 이겨야만 구매력을 확장하고 부를 축적할 수 있다. 

P364. 약간 손실이 있어도 경제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결국 많이 잃게 될 것이다.  
→ "나의 투자 목표 : 인플레이션에 종잣돈을 녹이지 않고, 최대한 가치있는 자산을 선점한다." 잊지 말자. 그리고 마지막 저환수원리를 절대 잊지 않고 확인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1. 매일 목실감 꾸준히 이어나가기 
    - 루틴화 된 삶에 적응.
2. 장기 목표 구체화 시키고 냉장고와 모니터 앞에 붙여 놓기
3. 장기 목표 아래에 5월, 6월 실행할 것 재점검

4. 투자 실행을 위한 체크리스트 

   - 앞마당 전수조사

   - 시세트래킹
   - 대출상담 (차주 월요일 바로 실행)

5. 매월 2권 독서 및 독후감
   - 돈독모 1회
   - 열중 모임방 1권
6. 운동
    - 매일 아침 사이클 3km (5월) → 5km(6월) → 매월 2km씩 늘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