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인생을 바9는❤️ 경험여정TF 찡아찡] 5/17 목실감시

★감사일기☆

 

  • 모처럼 여유롭게 브런치카페 가서 식사하고 가족과 나들이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찡찡 거리는 둘째 때문에 부글부글 했지만, 화 내지 않고 더 많이 안아주려고 한 내 자신 감사합니다.
  • 누구 보다 가정과 가족을 위해주는 우리 여보야 감사합니다.
  • 빠르게 아이들 씻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즉흥적이었지만 가족과 기차 여행♡ 설레이는 내일을 계획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투자 후보 추려서 부내튜터님께 제출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처음엔 그렇게까지 비중을 두지 않았는데ㅎㅎ 5.17 외쳐주신 여일이분들 덕분입니다. 감사랑합니다♡
  • 매임 정보 나눠주시는 햄토님 감사합니다.
  • 집으로 돌아온 이후 비가 와서 다행입니다. 낮잠으로 에너지 충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조원분들과 처음으로 임장하느라 고생하신 우리 재테기조장님들 감사합니다.

 

 

 

 

 

 

- 잘한점 : 그나마 매임을 미리 해서 빠르게 투자 후보 뽑아서 올릴 수 있었던 점

 

- 돌아볼점 : 왜케 피곤한 것인지 ㅠㅠ 가족과의 시간에 온전히 몰입하지 못 함


댓글


김뿔테user-level-chip
25. 05. 18. 00:50

찡님 고생하셨어요~~